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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싹한 연애> “손예진·이민기 주연, 귀신과 함께하는 로맨틱 코미디작품”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6일(목) 15시 30분부터 17시 50분까지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영화 <오싹한 연애>가 방송된다.

2011년 12월 1일 개봉된 황인호 감독, 손예진(여리), 이민기(조구) 주연의 <오싹한 연애>는 네티즌 평점 8.55, 누적관객수 3,009,406명을 기록한 114분 분량의 로맨스공포영화다.

영화 <오싹한 연애>는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에선 절대 찾아볼 수 없는 존재인 귀신을 다룬 작품이다. 자신과 만나려면 상해, 생명 등 짱짱한 보험은 필수라고 엄포를 놓는 ‘여리’와 등에 업힌 아기 귀신 정도는 ‘어부바’ 수준이라며 너스레를 떠는 ‘조구’가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자, 귀신들 또한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귀신 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것은 귀여운 수준이고, 마른하늘에 별안간 간판이 우수수 떨어지는 등 그야말로 목숨 담보 연애가 시작된 것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오싹한 연애> 속 귀신들은 연령과 성별 생김새도 가지각색이다. 먼저, 똑 같은 옷을 입고 얼굴까지 똑같이 생긴 자매 귀신. 자매 귀신은 여리의 집에 불쑥 나타나 그녀를 공포로 몰아넣는다. 두 번째 귀신은 여리의 집에 놀러온 조구의 등에 업힌 개구쟁이 꼬마 귀신. 마지막으로 365일 여리의 곁에 맴돌며 시도 때도 없이 그녀의 행복을 방해하는 처녀 귀신까지.

영화 제작진은 손예진이 두 남편을 가지려는 도발적인 아내일 때도, 내숭 100단의 작업녀일 때조차 달콤함을 잃어본 적 없는 여배우라고 밝혔다. 그런 손예진이 오싹한 변신을 선언해 화제다. 바로 영화 <오싹한 연애>에서 남다른 ‘촉’때문에 연애는 물론 평범한 생활조차 곤란한 여자 여리로 분한 것. 손예진은 전매특허의 사랑스럽고 발랄한 모습은 물론, 지금까지 본적 없었던 오싹한 매력을 발산한다고 전했다.

소년 같은 눈빛과 어수룩한 말투로 여성 관객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켜온 사랑스런 완소 배우 이민기가 드디어 연애에 목숨을 걸었다. 서울 전역을 폭주하는 스피드 광일때도, 희생정신이 투철한 용기 백배 해양 구조원일때도 늘 사랑 앞에서는 수줍고 어설픈 청춘이었던 이민기가 연애에 목숨까지 걸어야 했던 이유는 바로 ‘달콤한 외모에 오싹한 촉을 지닌 여자 손예진’ 때문. 극 중 이민기는 비실한 ‘깡’때문에 연애가 힘겨워진 겁 많은 호러 마술사 마조구로 변신, 그만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고 전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손예진은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협상>, <지금 만나러 갑니다>, <덕혜옹주>, <비밀은 없다>, <나쁜놈은 죽는다>, <해적 : 바다로 간 산적>, <상어>, <공범>, <타워>, <오싹한 연애>, <개인의 취향>,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아내가 결혼했다>, <스포트라이트>, <무방비 도시>, <연애시대>, <천녕여우 여우비>, <작업의 정석>, <외출>,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여름 향기>, <클래식>, <연애소설>, <취화선>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제2회 더 서울어워즈 영화 여우주연상, 2018년 제2회 더 서울어워즈 영화 여우인기상, 2018년 제9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 2018년 제13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한류드라마 여자연기자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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