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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버닝>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주연, 세 청춘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2018년 5월 17일 개봉된 이창동 감독,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주연의 <버닝>은 관람객 평점 7.81, 네티즌 평점 6.61, 기자·평론가 평점 7.69를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528,435명을 기록한 148분 분량의 미스터리영화다.

영화 <버닝>은 세 청춘의 미스터리한 이야기에 현 시대의 자화상과 인물들을 표현한 작품이다.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 정체불명의 남자 벤, 종수의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 등 세 사람의 만남과 그들 사이에 벌어지는 비밀스럽고 강렬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종수와 해미의 삶에 불쑥 들어온 벤이 두 사람의 인생에 균열을 일으킨다. 자신의 취미를 비밀스럽게 고백하는 벤, 흔들리는 종수, 벤이 고백했던 날 이후 사라진 해미까지 미스터리한 스토리로 진행되는 작품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버닝>의 이창동 감독이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사회의 이면을 섬세하게 보여주며 남다른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고 밝혔다. 이 같은 이창동 감독의 영화들이 여타의 영화들과 차별되는 점은 단순히 하나의 이야기만을 다루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영화 속 인물들의 만남을 시작으로 그들의 관계를 그려내지만, 캐릭터들이 지닌 사연을 넘어 현재 우리들이 겪고 있는 시대의 문제와 위로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버닝>은 이창동 감독이 젊은 세대들의 이면에 눈을 돌린 작품이라고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지금 젊은이들은 자기 부모 세대보다 더 못살고 힘든 최초의 세대다. 지금까지 세상은 계속 발전해왔지만 더 이상 좋아질 것 같은 느낌이 없다. 요즘 세대가 품고 있는 무력감과 분노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유아인은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과를 졸업했고, 탤런트 겸 영화배우로 활동 중이다. 영화로는 <국가부도의 날>, <버닝>, <시카고 타자기>, <좋아해 줘>, <육룡이 나르샤>, <베테랑>, <사도>, <밀회>, <우아한 거짓말>, <패션왕>, <성균관 스캔들>, <완득이>, <하늘과 바다>,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좋지 아니한가>, <깡철이>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7년 한국패션사진작가협회 포토제닉상, 2016년 제16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인기영화인 남자배우, 2016년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표창, 2016년 제5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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