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커뮤니티
영화 <교회오빠> “고 이관희 집사와 아내 오은주 집사의 삶과 죽음을 다룬 작품”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2019년 5월 16일 개봉된 이호경 감독, 이관희, 오은주, 이소연 주연의 <교회오빠>는 관람객 평점 10.0, 네티즌 평점 9.68, 누적관객수 7,395명을 기록하고 있다.

영화 <교회오빠>는 자신의 대장암 4기 진단,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죽음 그리고 아내의 혈액암 4기 진단까지 연이어 감당할 수 없는 고난을 마주하게 된 故이관희 집사와 아내 오은주 집사의 투병기는 물론 방송이 끝난 이후 다시 암이 재발한 故이관희 집사가 소천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담아낸 작품이다. 믿을 수 없는 고난 앞에서 좌절하며 주저 앉는 대신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 故이관희 집사의 아름다웠던 삶의 기록은 종교인, 비종교인을 떠나 삶과 죽음,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이라는 보편적인 정서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며 감동 휴먼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것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때로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고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일들이 실제로 일어난다고 밝혔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 찰리 채플린의 말처럼 우리 곁에도 언뜻 평범해 보이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그 어떤 영화 속 주인공보다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아가며 희망과 감동을 주는 이들이 있다. 여든 살의 농부 故최원균 할아버지 그리고 그와 반평생을 함께한 마흔 살의 소가 서로 교감하며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워낭소리>가 그랬고 76년 동안 부부로 살아온 故조병만 할아버지와 강계열 할머니의 사랑스러운 일상부터 이별의 슬픈 순간을 담은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역시 전국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많은 이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전했다. 두 작품에 이어 2017년 방영된 KBS 스페셜 [앎: 교회오빠]의 주인공 故이관희 집사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영화 <교회오빠>가 감동 휴먼 다큐멘터리의 계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KBS스페셜 [앎]은 2015년~2018년까지 4년에 걸쳐 제작, 방영된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이 있는 시선을 통해 암 환자들의 투병과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아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또한 프랑스 URTI TV다큐멘터리부문 동상, 휴스턴 국제영화제 다큐 부문 심사위원특별상, 뉴욕TV&FILM페스티벌 인류관심사부문 금상, 한국기독언론대상 대상, 대한민국콘텐츠대상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하며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다큐멘터리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상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