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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리 지금 만나> “김서윤·강이관·부지영 감독, 단편영화 3편으로 구성된 작품”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2019년 5월 29일 김서윤, 강이관, 부지영 감독, 배유람, 윤혜리, 하휘동, 이정은, 이상희 주연, 85분 분량의 드라마영화 <우리 지금 만나>가 개봉될 예정이다.

영화 <우리 지금 만나>는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전환기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영화” 기획전을 통해 통일부의 제작지원작들이 공개한 단편 <우리 잘 살 수 있을까?>, <여보세요>와 기존의 제작지원작인 <기사선생>의 총 세 편의 단편영화가 모인 작품이다.

영화 제작진은 <카트>를 통해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과 부당 해고에 대한 그들의 굳센 목소리를 담아냈던 부지영 감독이 북한에서 잘못 걸려온 한 통의 전화로부터 시작되는 일을 그려낸 <여보세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남과 북의 평범한 사람들이 만나게 되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싶었다”는 부지영 감독은 <여보세요>로 통일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의의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사진=네이버 영화>

<우리 잘 살 수 있을까?>를 통해 오랜만에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강이관 감독은 사회적 문제를 꼬집었던 전작 <범죄소년>과 전혀 다른 느낌의 밝은 영화를 탄생시켰다. 남북의 관계를,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남녀관계로 비유한 뮤직 댄스 무비 <우리 잘 살 수 있을까?>에 대해 강이관 감독은 “주제를 무겁게만 다루지 않고, 즐거운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제작의도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충무로의 떠오르는 신예 김서윤 감독은 남북 교류 협력의 상징과도 같았던 개성공단에서 남녀가 서로 호감을 갖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발칙한 상상력이 담긴 <기사선생>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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