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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언더 더 트리> “나무 하나 때문에 벌어진 갈등과 사건을 다룬 코믹스릴러작품”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2018년 11월 8일 개봉된 하프슈타인 군나르지그라쏜 감독, 스테인소르 흐로아르 스테인소르손, 에다 뵤르기빈스노티르, 시구르더 시거르존슨, 토르스테인 바흐만, 셀마 비요스도티르 주연의 <언더 더 트리(UNDER THE TREE)>는 관람객 평점 8.40, 네티즌 평점 7.96, 누적관객수 1,138명을 기록한 88분 분량의 드라마영화다.

영화 <언더 더 트리>는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대상작 <램스> 제작진이 참여한 또 하나의 문제작으로 나무하나 때문에 이웃 간에 갈등이 시작되고 결국 돌이킬 수 없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한다는 내용의 코믹 스릴러작품이다.

이 작품은 전세계 11개 영화제에 초청되어 9개의 상을 수상한 화제작이다. 특히 자국인 아이슬란드 에다 어워에서는 감독상,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각본상, 시각효과상 등 7개 부문 석권하며 기염을 토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자국에서의 환대외이도 <언더 더 트리>는 다양한 해외 영화제에 초청되어 많은 상을 수상했는데 2017년 판타스틱 페스트 감독상 수상, 덴버 국제영화제 작품상 수상, 더블린 필름 크리틱스 서클 어워드 촬영상 수상, 햄튼국제영화제 장편극 영화상 수상, 취리히국제영화제 특별언급상을 수상했다.

하프슈타인 군나르 지그라쏜 감독은 약 10년 전 이웃간의 갈등을 영화로 만들면 재미있겠다는 발상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라고 한다. 하프슈타인 감독은 우리 주변에 터무니없이 작은 문제로 시작된 갈등이 지나치게 커지고 급기야 사람들은 품위와 자제력을 잃은 경우가 많다. <언더 더 트리>가 제작된 아이슬란드의 경우 나무가 흔하지 않아 정원에 오래되고 근사한 나무가 있다면 그걸 없애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옆집 나무가 내 정원에 들어오는 햇빛을 방해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나무를 없애려고 한다. 이것은 심각한 딜레마이고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힘든 문제라고 하프슈타인 감독은 지적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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