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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와이프> “글렌 클로즈, 조나단 프라이스 주연, 동명소설 원작의 드라마작품”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2019년 2월 27일 개봉된 비욘 룬게 감독, 글렌 클로즈(조안 캐슬먼), 조나단 프라이스(조셉 캐슬먼) 주연의 <더 와이프>는 관람객 평점 8.61, 네티즌 평점 8.52, 누적관객수 41,525명을 기록한 100분 분량의 드라마영화다.

영화 <더 와이프>는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스타 작가와 남편의 성공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아내의 숨겨진 진실을 그린 작품이다. 사랑과 결혼 그리고 내밀한 비밀이 있는 강렬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호평을 받은 베스트셀러 작품 [더 와이프]가 14년 만에 영화화된 작품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2003년에 출간된 메그 울리처의 소설 [더 와이프]는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사랑을 받았는데 영화 <더 와이프>의 각색가인 제인 앤더슨가 “[더 와이프] 소설을 읽고 완전히 반했다고 밝혔다. 메그 울리처는 여성 작가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체제 질서를 무너뜨리는 일이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고, 위대한 문학 거인이었던 ‘아내’에 대한 비밀이 담겨있었다. [더 와이프]는 진짜 재능을 가진 사람이 자신이라는 비밀을 아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였다”라고 밝히며 매력적인 원작의 각색 작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영화 제작진은 소설 [더 와이프]를 영화화하기 위해 이야기를 더 극적이고 반짝일 수 있게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그 결과 원작에서는 남편 조셉 캐슬먼이 받는 상이 핀란드 헬싱키에서 수여하는 잘 알려지지 않은 상으로 나왔지만 영화 속에서는 노벨문학상으로 변경되어 극의 긴장감을 한층 높였다. 또한, 조안과 조셉 부부 사이에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아들 데이빗을 작가로 설정하여 캐릭터들의 관계에서 오는 감정들에 세밀한 정성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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