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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와소 X 협상의 한 수', 와인 파티와 강의 콜라보레이션한국와인소비자협동조합, "우린 와인 마시며 공부해요."
<이미지=한국와인소비자협동조합 제공>

[한국강사신문 이희정 기자] 와인을 마시며 강연을 듣는 자리가 마련돼 화제다.

새로운 문화로 와인 대중화에 앞장서는 한국와인소비자협동조합(이하 한와소)이 지난 23일 종로의 한 레스토랑에서 흥미로운 파티를 열었다.

한와소는 1년에 한 두 차례 와인파티를 갖는다. 조합원들의 친목도모가 목적인 기존 파티와는 달리 이번 모임에서는 한와소 조합원이자, <협상의 한 수> 저자 오명호 열린협상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열린협상연구소 오명호 소장이 한와소 와인파티에서 협상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강사신문 DB>

주로 기업 실무진에게 협상 강의를 해오던 오소장은 “레스토랑에서 술과 음식을 앞에 두고 강의를 해보긴 처음이다. 집중하기가 쉽지 않은 환경이다. 잘 못해도 변명의 여지가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하겠다. 매우 흥미로운 자리다.”고 말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강의는 한 시간 가량 진행됐다. 오소장은 협상을 잘하려면 ‘상대를 이기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사람은 누구나 지기 싫어한다는 것. 따라서 내가 원하는 것을 많이 얻는 데만 집중하면 충돌을 피할 수 없다. 그러면 그럴수록 내게 득보다 실이 많다는 말. 중요한 건 내가 원하는 것을 얻되, 상대가 이겼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게 바로 최고의 협상 기술이라고 전했다.
 

한국와인소비자협동조합의 와인파티 모습 <사진=한국강사신문 DB>

이번 모임을 기획한 한와소 김하늘 와인문화홍보실 실장은 “협상의 한 수 책을 읽고 우리 조합원들에게도 꼭 알려드리고 싶어 이 자리를 마련했다. 단순히 마시고 즐기는 것도 좋지만, 한와소를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성장하는 조합원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컸다. 매우 만족스런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계속 이런 모임을 발전시켜나가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와소는 2015년 3월 와인 소비자가 모여 설립한 협동조합으로 현재 240여명의 조합원이 이끌고 있다. 와인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조합원으로 될 수 있고, 시중보다 훨씬 싼 가격으로 와인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와인소비조협동조합 홈페이지(www.winecoop.or.kr)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정 기자  talkfreely@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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