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바시>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지난 13일(월) 제1051회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에서 박재연(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 강사가 “‘미안하다’는 고백의 힘”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박재연 강사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이 말 한마디 하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미안하다’는 말의 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매우 큽니다.

죄책감에 힘들어 하거나 시간이 한참 지나고 후회하지 마세요. 지금 생각나는 사과해야 할 사람에게 용기를 내 보세요. 건강한 관계로 도약하는 ‘미안하다’는 말의 힘, 그 이야기를 나눕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연은 유튜브 '세바시'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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