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2019년 5월 2째주 베스트아이돌(BESTIDOL) 여자부문은 미야와키 사쿠라가 30주 연속 1등을 달성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BESTIDOL 차트 남녀 구분 이후로 꾸준한 1등을 유지하고 있으며, 한 번도 그 자리를 내놓은 적이 없는 그 굳건함이 대단하다.

트와이스의 쯔위가 지난주 4등에서 2계단 상승하여 2등을 달성했고 혼다 히토미가 지난주 2위에서 한계단 내려와 3등에 안착했다. 4위에는 트와이스의 큐티 섹시 사나가 차지했고 5위에는 레드벨벳의 맏언니 배리더 아이린이 차지했다. 그 뒤를 우주소녀의 비주얼 담당 루다가 차지해 6위에 안착했고. 신인 걸그룹 ITZY의 막내 유나가 7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의 맏내 나연이 8위에 랭크했고, 블랙핑크의 한국인인지 태국인인지 알송달송한 매력을 보여주는 리사가 마지막 탑10자리를 차지했다.

베스트아이돌은 매주 투표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을 뽑으며 사용자들의 투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또한 인증 절차를 거처 부정 없는 투표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놓은 신뢰도 높은 사이트로 인정받고 있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