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이윤혜 기자] 군포시(시장 김윤주)는 군포시 사서가 권하는 ‘2017년 7월의 추천도서’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일반 도서>
○ 젊은날의 책읽기 / (김경민 / 샘앤파커스)
○ 카페에서 만난 장자 / (왕방웅 / 성안당)
○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 (공지영 / 해냄)
○ 나는 부엌에서 과학의 모든 것을 배웠다 (이강민 / 더숲)
○ 기쁨에 접속하라 / (차드 멩 탄 / 알키)
○ 100권의 그림책 / (마틴 솔즈베리 / 시공아트)
○ 왜 그렇게 쓰면 안 되나요? (잭 린치 / 부키)
○ 최고의 석학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 / (마셔 골드스미스 / 북클라우드)
<아동·유아·청소년 도서>
○ 꿈을 요리하는 마법 카페 / (김수영 / 위즈덤하우스)
○ 10대에 뮤지션이 되고 싶은 나, 어떻게 할까? / (존 크로싱햄 / 오유아이)
○ 유럽에 사는 내 친구들 / (유영소 / 아이세움)
○ 어느 날, 고양이가 왔다 / (케이티 하네트 / 트리앤북)
군포시는 도시를 책으로, 마음도 책으로 책나라군포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매달 군포시 사서가 권하는 이 책 어때요?’를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