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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조슈 브롤린, 에밀리 블런트, 베니시오 델 토로 주연 범죄작품”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2015년 12월 3일 개봉된 드니 빌뇌브 감독, 조슈 브롤린, 에밀리 블런트, 베니시오 델 토로 주연의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Sicario)>는 관람객 평점 8.39, 네티즌 평점 8.28, 누적관객수 153,510명을 기록한 121분 분량의 범죄영화다.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각자의 정의와 목표를 가진 세 캐릭터들이 팽팽하게 대립하며 펼치는 치밀한 심리전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지만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세 사람은 같은 작전 안에서도 조금씩 다른 태도를 보이며 미묘한 균열을 가져온다.

영화 제작진은 선과 악이 뒤집어진 세상에서 혼란에 빠진 원칙주의자 FBI 요원 케이트, 목표를 위해서라면 법의 테두리도 아무렇지 않게 넘나들 수 있는 스페셜 컨설턴트 알레한드로, 그의 모든 행동을 묵인하며 임무만을 위해 움직이는 CIA 소속의 작전 총 책임자 맷까지, 입체적인 세 캐릭터들 간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작품 전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며 강한 몰입도를 선사한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버 영화>

또한 캐릭터 각각에게 주어진 밀도 높은 드라마는 “악을 제압하기 위해 법과 원칙을 어긴다면 이를 타당하다고 볼 수 있는가”라는 물음을 던지면서 관객 스스로가 다양한 시각으로 영화를 바라볼 수 있게 만든다. 이는 본래 범죄 스릴러 장르가 가지고 있는 긴장감과 스릴은 그대로 이어가되, 예측하기 힘든 스토리 전개와 심리묘사를 추가해 장르 본연의 장점을 극대화 시켰다고 전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은 “영화는 미 국경에서 벌어지는 마약 카르텔에 대한 비밀 작전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지만 결국 문제 해결 상황에 부딪힌 이상주의와 현실주의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하며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가 마약 조직 소탕이라는 단순한 줄거리로 귀결될 수 없는 영화임을 밝혔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조슈 브롤린(Josh J. Brolin)은 1968년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1985년 영화 <구니스>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데브풀2: 순한 맛>,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데드풀2>,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 <온리 더 브레이브>, <헤일, 시저!>,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에베레스트>, <씬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올드보이>, <라디오맨>, <우디 앨런: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맨인블랙3>, <더 브레이브>, <조나 헥스>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09년 방송영화 평론가협회상 최우수 앙상블상, 2008년 할리우드 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2008년 전미비평가협회 최우수 남자조연상, 2008년 제73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 남우조연상, 2008년 미국 배우조합상 남자배우상 등이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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