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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민수 원장이 제안하는 ‘성공하는 강사의 건강관리’

[한국강사신문 박민수 칼럼니스트] 강사에게 건강이란 핵심적인 덕목중 하나이다. 언제 닥칠지 모르는 강의기회에서 최선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1인기업인 강사의 건강이 위태로우면 그 업은 생명력을 다하게 된다. 강사의 전달력은 건강하고 매력적인 몸이 빚어내는 아우라에서 나온다.

매력적이고도 밝은 얼굴,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 여기서 뿜어 나오는 에너지는 강사가 가진 강의력을 더욱더 극대화시킬 것이다. 건강하고 매력적인 강사에게 청중들은 더 매료될 것이며 그들이 전하는 알토란같은 메시지에 더욱더 몰입할 것이다. 따라서 사람들에게 동기를 심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강사야 말로 자기 몸을 책임지고 경영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강조되는 가장 큰 이유는 강사는 매우 많은 스트레스와 변화에 직면하는 직종이기 때문이다. 안이한 방식으로는 역동적이고 도전적인 강사직의 건강을 유지하기 어렵다. 성공하는 강사는 평범한 건강법을 따르는 사람과는 달라야 한다.

강사는 그의 전문 강의분야뿐만 아니라 내 몸에 관해 항상 공부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몸과 환경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고 내 몸 지식의 습득에 열성을 가져야 한다. 내 몸 지식은 이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 정도로 많아졌을 뿐 아니라, 그 내용도 시시각각 변한다. 고정불변일 것 같던 내 몸의 상식이 손바닥 뒤집히듯 변하는 경우가 흔하다. 또 현업에 몰두하다 보면 정작 내 몸에 대한 기초적 이해는 부족하기가 쉽다. 따라서 시간을 할애해 내 몸에 관한 지식을 배우고 익히는 일이 중요하다.

지행병진(知行竝進), 지식을 취하는 일도 필요하지만 아는 지식을 행하고 익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특히 내 몸 지식의 결정체는 바른 행동과 습관을 몸으로 익혀 온전함과 평형을 유지할 때 창조되는 야생적 몸이다. 머리에 담은 지식이 아니라 몸으로 표현된 건강한 신체가 성공하는 강사의 역량이자 자산인 것이다. 따라서 내 몸 지식이나 공부는 모름지기 머리는 물론 몸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강사는 아래의 헌장을 성실하고 꾸준하게 실천해야 한다.

<건강 강사 헌장>

① 자신의 건강에 대해 항상 겸손하며 오만하지 않는다.

② 채움보다는 비움을 인생관의 모토로 삼는다.

③ 건강에 대한 주도성을 항상 명심한다. 내 건강은 내가 지키며 내가 책임진다.

④ 내 몸에 10%투자한다. 예방이 최고의 방책이다.

⑤ 중독적 행위에 탐닉하지 않는다. 건강만큼 과유불급의 원칙이 꼭 들어맞는 것이 없다.

⑥ 과로의 징후에 예민하다. 한 자세나 한 가지 일에 몰두해 결코 몸을 망치지 않는다.

⑦ 내 몸 건강 다이어리를 통해 정기적으로 내 몸과 교감한다. 자주 내 몸을 만지며 식사와 운동, 휴식을 꼼꼼히 체크한다.

⑧ 건강관리 스케줄러를 준수하여 정기적으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며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현대의학을 적절히 이용한다.

⑨ 자신의 건강에너지를 가족, 이웃, 사회에 같이 나눈다.

⑩ 자연을 사랑하며 환경을 아낀다.

⑪ 의사와의 분업 및 협업에 능숙하다.

⑫ 강의준비와 강의평가를 능동적으로 진행하되 지나간 강의의 부정적인 피드백에 너무 경도되지 않는다.

<건강강사가 쌓아야 할 자본계정과 멀리해야할 부채계정>

 

박민수원장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보건학 석사, 서울대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다. 급만성질병. 항노화, 비만등을 진료하는 서울ND의원 가정의학전문의, 고려대보건대학원 한국인의 건강증진 교수, 녹십자헬스케어고문 등으로 진료, 강연, 방송, 건강관리 컨설팅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이다. 특히 한국강사신문에서 의료자문위원으로 ‘강사들의 주치의’ 역할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내 몸 경영>, <31일 락樂 다이어트 습관>, <몸 마음 뇌가 튼튼한 아이>, <골든 사인 30>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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