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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 “일곱 쌍둥이의 팀플레이 생존액션! 누미 라파스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는 1일(토) 오전 1시 10분 KBS2에서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What Happened to Monday?)>가 방송된다.

2018년 2월 22일 개봉된 누미 라파스, 윌렘 대포, 글렌 클로즈 주연의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관람객 평점 8.50, 네티즌 평점 8.31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903,195명을 기록한 123분 분량의 범죄액션영화다.

토미 위르콜라 감독의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일곱 쌍둥이의 팀플레이 액션물이다. 신선한 발상과 독창적인 소재, 눈을 뗄 수 없는 통쾌한 액션을 선보인다.

<사진=네이버 영화>

이 영화는 인구 통제 사회를 배경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태어나서는 안 될 일곱 쌍둥이가 한 명의 인물로 위장한 채 살아가는 독특한 설정이다. 누미 라파스의 완벽한 1인 7역의 연기가 출중하다.

누미 라파스는 할리우드의 명장 리들리 스콧 감독의 <프로메테우스>(2012)에서 ‘엘리자베스 쇼’ 박사 역을 맡아 강인한 모습으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일곱 쌍둥이인 ‘먼데이’, ‘튜즈데이’, ‘웬즈데이’, ‘써스데이’, ‘프라이데이’, ‘새터데이’, ‘선데이’ 캐릭터를 모두 맡게 되어 그녀의 연기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도전을 한 것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누미 라파스(Noomi Rapace)는 1979년 스웨덴에서 태어났으며, 1996년 TV4 드라마 <Tre kronor>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엔젤 오브 마인>, <스톡홀름>, <월요일이 사라졌다>, <브라이트>, <스파이 게임>, <에이리언: 커버넌트>, <차일드 44>, <더 드롭>, <패션, 위험한 열정>, <베이비콜>, <프로메테우스>, <밀레니엄: 제3부 벌집을 발로 찬 소녀>, <셜록홈즈: 그림자 게임>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0년 제15회 새틀라이트 어워즈 영화부문 여우주연상, 2010년 제34회 상파울루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2010년 굴드바게 시상식 여우주연상, 2010년 제50회 몬테카를로 텔레비전 축제 미니시리즈부문 여우주연상, 2008년 덴마크 비평가상 여우주연상 등이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누미 라파스가 연기한 일곱 명의 쌍둥이를 촬영하는 것은 누미 라파스에게도, 제작진들에게도 새로운 도전이었다고 밝혔다. 일곱 쌍둥이 자매가 한 번에 등장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 촬영팀은 각각의 장면마다 모두 다른 기술을 사용해야만 했다. 복장부터 기술적인 요소들은 물론, 모션 제어장치를 사용하는 것 역시 힘들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작업이었던 것이다.

토미 위르콜라 감독과 제작진은 여러 기술을 혼합해 <월요일이 사라졌다>만을 위한 촬영 방법을 고안해냈다. ‘리볼버’라고 부르는 소형 모션 제어장비를 최대한으로 이용, 어떤 영화에서도 사용하지 않았던 기술을 <월요일이 사라졌다>를 위해 사용한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촬영 현장에는 누미 라파스를 연기하는 대역들도 함께 했다고 전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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