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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이광국 감독, 이진욱, 고현정 주연의 로맨스작품”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2일(수) 14시 40분부터 16시 5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A Tiger in Winter)>이 방송된다.

2018년 4월 12일 개봉된 이광국 감독, 이진욱, 고현정 주연의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관람객 평점 7.75, 네티즌 평점 6.97, 누적관객수 8,976명을 기록한 107분 분량의 로맨스영화다.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익숙하지만 낯선 감정의 떨림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두 사람의 재회를 서울의 곳곳을 배경으로 펼쳐놓는 로맨스작품이다.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탈출하던 어느 겨울날, 여자친구 집에 얹혀살던 경유(이진욱)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여자친구에게 쫓겨난다. 갈 곳을 잃은 경유는 캐리어 하나를 끌고 대리운전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경유가 그토록 꿈꾸던 소설가가 되어있는 유정(고현정)이 경유 앞에 나타난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제20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독립영화제 국제경쟁부문 FIRST METION(2018), 바르셀로나 아시아영화제 NETPAC 섹션 BEST FILM(2018) 등을 수상했다.

한편 이광국 감독은 “문득 지난날들을 돌아보니 비겁한 순간들이 너무 많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중요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혹은 중요한 결정의 순간들 앞에서 막연하거나 혹은 상투적인 두려움 때문에 결국 도망을 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지나쳐야 할 시간 역시 그런 두려움 앞에서 자유롭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힘이 닿는 한, 그런 순간들을 피하지 않고 당당히 대면하고픈 희망이 이 이야기의 출발이 되었습니다. 크고 작은 두려움 앞에 서 있는 저를 비롯한 우리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라고 연출의도를 밝혔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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