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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좋아해줘> “SNS에서 사랑을 이뤄가는 사람들의 로맨스코미디! 이미연·최지우·유아인·강하늘·이솜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3일(목) 13시 40분부터 16시 10분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좋아해줘>가 방송된다. 2016년 2월 17일 개봉된 박현진 감독,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 주연의 <좋아해줘>는 관람객 평점 8.61, 네티즌 평점 8.21, 누적관객수 848,117명을 기록한 123분 분량의 로맨스코미디영화다.

영화 <좋아해줘>는 SNS가 일상처럼 자리잡고 있는 시대에 SNS에서 사랑을 발견하고 발전시키고, 이뤄나가는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작품이다. <좋아해줘>에 등장하는 스타작가와 한류스타, 쉐프와 스튜어디스, 천재 작곡가와 초짜 드라마 PD까지 나이도 성별도 다른 이들이 사랑을 시작하는 곳이 바로 SNS다.

<사진=네이버 영화>

박현진 감독은 “현재 많은 사람들이 SNS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장면과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잘 묻어날 수 있게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촬영했다"고 밝혔다. 까칠한 스타작가 ‘조경아’(이미연)도 SNS에서는 좋아하는 사진으로 타임라인을 도배하는 평범한 여자 중 하나일 뿐이고, 세상 다 가진 한류스타 ‘노진우’(유아인)는 한 때 썸이 있었던 ‘조경아’의 타임라인을 염탐하며 친구 신청을 고민하는 소심한 남자다. 약혼자에게 차이고 외로운 마음을 달래 줄 술 친구를 찾으려 SNS에 글을 남기는 ‘정성찬’(김주혁)과 현실은 집 잃은 노처녀지만 새로운 연애를 위해 미술관 관람에서 등산까지 도전하며 SNS로 ‘보여주는 삶’을 시도해보는 ‘함주란’. SNS쪽지로 설레는 밀당을 하는 ‘이수호’와 ‘장나연’까지.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좋아해줘>는 이 시대의 SNS 이용 모습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각 커플들마다 그들의 연애 방식에 따라 SNS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보여준다”는 박현진 감독의 말처럼 이들이 SNS를 통해 어떻게 사랑을 발전시키는지 지켜보는 것은 이 영화의 주요한 관람 포인트다. 같은 상황 속에서도 저마다 대처하는 모습이 다른 인물들의 SNS 이용법은 공감되면서도 어떻게 감정이 변화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현진 감독은 "영화 속 캐릭터들이 SNS를 이용하는 모습이 관객들에게 재미있으면서도 공감 가는 로맨틱 코미디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영화 <좋아해줘>의 매력을 전했다. 영화 <좋아해줘>는 한번쯤 좋아하는 사람의 SNS를 몰래 찾아보고, 한번쯤 말로 못한 고백을 ‘좋아요’로 대신해봤던 요즘 우리 모두의 로맨스를 담아냈다고 전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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