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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결승전 시간 거리응원 "한국vs우크라이나 2019 U20 월드컵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응원전"
<사진=고양시청>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FIFA주관대회 사상 첫 U-20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태극전사를 응원하기 위해 화정역 광장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거리응원전을 연다고 밝혔다.

고양시가 거리응원전을 개최한 것은 2010남아공월드컵 이후 4번째로 결승 상대는 강호 우크라이나이다.

화정역 광장에서는 6월 15일(토) 오후 10시부터 고양시 홍보동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다. 오후 11시 30분부터 경기 직전인 16일(일) 0시 20분까지 관내 문화공연단 공연 등이 열린다. 화정역광장은 300인치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결승전을 관람하며 고양시민의 기를 한데 모아 우승을 향한 시민들의 염원을 전달하기에 그만인 장소다.

또한, 고양종합운동장에서는 2개의 대형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별도의 공연은 열리지 않으며 경기장 개문 시간은 6월 15일 오후 11시다. 잔디밭을 제외한 트랙에 자유롭게 앉아 응원하면 된다.

이날 거리응원전에 참가하는 시민들이 신나게 응원전을 즐기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이 있다.

새벽 시간에 경기가 펼쳐지는 당일 기온은 15℃로 보온을 위한 담요와 두터운 외투, 따뜻한 물 등을 챙겨오면 좋다. 특히 거리응원 장소가 화정역 광장과 고양종합운동장 트랙이이서 돗자리나 바닥 깔판 등은 필수다. 간단한 요깃거리와 간식도 챙기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축제의 장이 되기 위해 지난 거리응원에 이어 이번 거리응원도 ‘쓰레기 제로’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화정역 광장과 고양종합운동장 곳곳에 대형 쓰레기봉투를 배치할 예정이다. 2018러시아월드컵 거리응원 당시, 3천여 명이 모인 화정역 광장(1차전)은 100리터 쓰레기 봉투 20개, 5천여 명이 모인 고양종합운동장(2차전)은 70개 정도 쓰레기 봉투가 경기직후 수거되는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쓰레기 수거로 성숙한 고양시민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한편,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대중교통의 연장이나 증편 등을 관련기관과 협의 중에 있으며, 확정되는 대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사상 첫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우리 20세 이하 대표팀이 대한민국의 축구역사를 다시 쓸 수 있도록 105만 고양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면서 “대한민국 우승의 순간을 시민들과 함께 보겠다”고 말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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