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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써니> “눈부신 우정을 떠올리며 가장 행복했던 나로 돌아가다! 유호정·심은경·강소라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4일(금) 23시부터 15일(토) 1시 30분까지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영화 <써니>가 방송된다.

2011년 5월 4일 개봉된 강형철 감독, 유호정(나미), 심은경(어린 나미), 강소라(어린 춘화), 고수희(장미), 김민영(어린 장미), 홍진희(진희), 박진주(어린 진희), 이연경(금옥), 남보라(어린 금옥), 김보미(어린 복희), 민효린(어린 수지) 주연의 <써니>는 네티즌 평점 9.11, 누적관객수 7,453,715명을 기록한 124분 분량의 코미디영화다.

<사진=네이버 영화>

네이버 영화가 소개하는 영화 <써니> 속으로 들어가 보자.

“가장 찬란한 순간, 우리는 하나였다”

전라도 벌교 전학생 나미(심은경)는 긴장하면 터져 나오는 사투리 탓에 첫날부터 날라리들의 놀림감이 된다. 이때 범상치 않는 포스의 친구들이 어리버리한 그녀를 도와준다. 그들은 진덕여고 의리짱 춘화(강소라), 쌍꺼풀에 목숨 건 못난이 장미, 욕배틀 대표주자 진희, 괴력의 다구발 문학소녀 금옥,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사차원 복희 그리고 도도한 얼음공주 수지.

<사진=네이버 영화>

나미는 이들의 새 멤버가 되어 경쟁그룹 ‘소녀시대’와의 맞짱대결에서 할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사투리 욕 신공으로 위기상황을 모면하는 대활약을 펼친다. 일곱 명의 단짝 친구들은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는 맹세로 칠공주 ‘써니’를 결성하고 학교축제 때 선보일 공연을 야심차게 준비하지만 축제 당일, 뜻밖의 사고가 일어나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25년 후, 잘 나가는 남편과 예쁜 딸을 둔 나미의 삶은 무언가 2프로 부족하다. 어느 날 ‘써니짱’ 춘화와 마주친 나미는 재회의 기쁨을 나누며, ‘써니’ 멤버들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하는데. 가족에게만 매어있던 일상에서 벗어나 추억 속 친구들을 찾아 나선 나미(유호정)는 그 시절 눈부신 우정을 떠올리며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자신과 만나게 된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심은경은 1994년에 태어났고, 프로페셔널 칠드런 스쿨을 졸업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궁합>, <염력>, <특별시민>, <걷기왕>, <서울역>, <널 기다리며>, <로봇, 소리>, <내일도 칸타빌레>, <써니>, <로맨틱 헤븐>, <수상한 그녀>, <광해, 왕이 된 남자>, <퀴즈왕>, <나쁜 남자>, <반가운 살인자>, <불신지옥>, <헨젤과 그레텔>, <태왕사신기>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4년 제23회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 2014년 제19회 춘사영화상 여우주연상, 2014년 디렉터스 컷 어워즈 여자 연기자상, 2014년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지아 어워드, 2014년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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