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이승진 기자] 지난 15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서울시 서초구 스터디룸에서 인리치메디에이터 대표 최선희 강사의 ‘성향에 맞는 자산관리법’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 내용으로는 1. 재무성향에 맞는 재테크 방법, 2. 투자상품 소개, 3. 성공 투자사례, 4. 투자 유망처로 구성되어있다. 총 10가지의 재무 성향 테스트를 진행하며 개인마다 다른 성향에 맞는 재테크를 설계하는 데 목적을 둔다.

최선희 대표는 부자가 되려면 자기 사업을 하되 사업만으론 부자가 되기 어렵다며 자동화 수익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인리치메디에이터 대표 최선희 강사는 ‘15시간 노동 수입을 단 1시간에 버는 노마드 시스템 구축’을 전파하고 있다. 강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인리치'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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