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군포시(시장 김윤주)는 군포시 사서가 권하는 ‘2017년 8월의 추천도서’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일반 도서>
○ 상처의 인문학 (김욱 / 다온북스)
○ 심리학으로 알아보는 가족사용 설명서 (이재연 / 지식과감성)
○ 짠 하고 싶은 날에 (이지은 / 박하)
○ 좋아하는 일만 하며 재미있게 살 순 없을까? (나카고시 히로시 / 글담)
○ 진정한 심플라이프, 휘바 핀란드 (모니카 루꼬넨 / 북클라우드)
○ 단어의 배신 (박산호 / 유유)
○ 스스로 마음을 지키는 아이 (송미경 / 시공사)
<아동·유아·청소년 도서>
○ 수박 동네 수박 대장 (히라타마사히로 / 북스토리아이)
○ 에릭 칼과 친구들의 친애하는 동물들 (에릭 칼 / 웅진주니어)
○ 다른 나라 아이들은 어떤 집에 살까? (니키 테이트 / 초록개구리)
○ 군함도 (윤문영 / 우리교육)
○ 고양이 손을 빌려 드립니다 (김채완 / 웅진주니어)
군포시는 도시를 책으로, 마음도 책으로 책나라군포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매달 군포시 사서가 권하는 이 책 어때요?’를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