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환 교수의 1인기업경영세미나(7월) 개최

<사진=정찬근 페이스북>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7월 22일 11시30분부터 13시30분까지 대치동 강연장(한티역 3번 출구 인근)에서 정찬근 소장의 ‘창의적인 1인 기업을 만드는 지식네트워크 활용법’ 강의가 진행된다.

<사진=정찬근 페이스북>

정 소장은 SK그룹 경영기획실 SK아카데미에 근무하며 교육담당자와 사내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오바써(오늘배워 바로 써먹는)스쿨의 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사)한국강사협회 상임이사(기획), (사)한국트리즈협회 이사로서 ‘강사를 키우는 강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SK텔레콤, 삼성전자, 웅진그룹, 한국철도공사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창의성 관련 강의를 주로 하였고, (사)한국강사협회로부터 명강사 제63호로 위촉되었다. 저서로는 <강사력>, <창의적 문제해결 TRIZ 100배 활용하기 ①,②> 등이 있다.

이번 강의에서 정 소장은 1인 기업 CEO들을 위한 지식네트워크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로 ‘한줄노트 사용설명서’, ‘한줄나비 운영 사례’, ‘실학모임 운영 사례’ 등에 관해 강의할 계획이다.

정 소장은 크게 시작하기보다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행해보는 실천을 강조할 예정이며, 하루 한 줄로 시작한 WHY노트와 HOW노트의 성공사례 등 한 줄의 힘에 대해 나눌 계획이다.

정 소장의 강의는 큰 방향성은 있으나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망설이고 있는 1인 기업 경영자들에게 시작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사소하고 작은 실행력과 꾸준함의 습관이 성공으로 가는 중요한 핵심임을 알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형환 교수(한국경영리더십컨설팅)의 1인기업경영세미나’는 매월 4주차 토요일 오전 11시30분 대치동 강연장(한티역 3번 출구 인근)에서 열린다. 먼저 11시30분에 웰빙식 뷔페식사를 시작으로 40분정도 참가자들끼리 담소를 나눈다. 이후 1시간동안 김 교수가 경영리더십 강연을 진행한다. 2달에 1번씩 유명 강사를 초빙해 특강 형식 강연을 진행한다.

‘김형환교수의 1인기업경영세미나’는 경영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영리더십컨설팅(02-525-96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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