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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 자기주도학습분야 저자가 말하는 ‘스마트학습를 위한 스마트폰 관리’

[한국강사신문 이수미 칼럼니스트] 포럼이나 교육장 입구 테이블위의 참석여부를 표시하는 리스트를 보는 것은 흔한 일이다. 참석자가 직접 싸인을 하기도 하고 담당자가 명단에서 찾아서 체크를 해준다. 그러고나서 자료 및 책자를 나눠준다. 그러나 이 방법의 맹점은 번거롭고 시간이 걸린다.

또한 대리출석이 가능하다. 효율적인 출결관리가 어렵고 강의중간에 학습자가 빠져나가도 달리 뾰족한 관리 방법이 없다. 요즘은 체계적이고 안전한 출결관리를 하는데 관심을 기울인다. 바쁜 학습자들의 일일 스케줄 관리와 안전한 귀가를 위한 출결 안내를 요청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

지문인식, 카드인증 방식의 전자 기반의 출결관리 솔루션 및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마저도 운영 지출이 늘어나고 사용도 복잡하다. 교육회사를 13년간 운영해온 나는 몇 해 전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결관리를 프로그램을 도입한 적이 있다. 초기비용이 발생하는데다가 컴퓨터에 능하지 않은 나 같은 사람에겐 보통 번거로운 일이 아니었다.

고스란히 초기비용과 함께 1년 치 비용만 지불하고 사용도 못하고 말아버렸다. 그 불편함을 호소했다가 그 회사 측에서 오히려 핀잔만 들었던 안 좋은 기억이 있다. 이미 개봉한 물건은 환불이나 보상이 안 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었고, 그 상품(프로그램)은 오래가지 못하고 사라졌다.

어떻게 하면 경제적이면서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을까? 이런 불편한 점들을 해소하기 위해 주목받고 있는 것이 ‘스마트출결 관리시스템’이다. 이는 일반적인 지문인식, 카드인증 방식 등의 전자 출결시스템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기기 구입비 및 초기 비용 없이 경제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교육업계 동향에 따르면 최근의 스마트폰 출결시스템은 학습규모에 제한 없이 새로운 스마트폰 출석 관리법의 대안을 제시한다. 출석체크기로 활용하는 기기를 도입할 필요 없이 컴퓨터, 스마트 폰, 태블릿에서도 활용가능하다. 학습자는 출결앱에서 자신이 부여받은 고유번호를 입력하면, 손쉽게 출결상황이 확인되며 SMS문자로도 발송이 가능하다.

번호 입력방식이라 들어오고 나가면서 찍으면 된다. 스마트폰에 설치해서 그냥 편하게 쓸 수 있다. 편하게 출결문자가 자동으로 가도록 할 수 있고 앱에서 출결내용을 볼 수 있다. 시간제한설정도 할 수 있다. 컴퓨터화면을 띄워놓고 수시로 확인할 수도 있다. 다른 기능은 사용하지 않고 출퇴근용으로만 사용해도 편리하다.

특히 학습자 수가 많은 포럼에서는 참석자들과의 소통이 어려운데, 일일이 참여자들에게 어플을 설치 절차를 권유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이 시스템은 안내가 수월하여 업무 소요를 줄이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참석여부 기능 이외에도 필수 관리기능이 참가비, 공지사항, 상담내용 등 수강료나 회비 관리프로그램으로 이용할 수 있어 또 다른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

수납관리프로그램 및 출결관리노하우에 관심 있는 교육업계 관계자들은 검토해 볼 부분이다. PC, 스마트폰, 태블릿이 모두 호환되는 관리 시스템으로 출결체크용 단말기나 전자출결시스템 구매 없이 관리앱을 설치해 초기 비용의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교육기관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강의현장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실시간 투표 및 정답맞추기 등의 엑티비티를 할 수 있다.

※ 참고자료 : (주)한국강사신문 강사연구분석센터의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지식공감, 2018.10.9.)』

 

 

이수미 칼럼니스트는 교육학과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주)이수미학습코칭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사)한국코칭학회 상임이사, (사)한국인성학회 운영이사, 연세대학교 학습코칭 전문가 과정 책임교수, (주)휴넷 인터넷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2017 대한민국 명강사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스마트폰 게임 ‘고스톱 영어’를 개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입이 뻥 뚫리는 영어패턴 35』, 『자기주도학습개론』, 스타강사 12인의 미래계획서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공저) 등이 있다.

 

 

이수미 칼럼니스트  debbie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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