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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 노후준비·은퇴설계 저자의 “노후준비,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한국강사신문 이용섭 칼럼니스트] 노후준비 5대 영역과 관련하여 어떠한 트렌드 변화를 발견할 수 있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가깝고도 먼 울림’ 노후준비로의 초대 :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 얼리버드가 행복을 잡는다. 이는 재무관리 영역과 관계가 있다. 요즘 스피드 경영이 있는가하면 신속한 서비스가 대세다. 환경변화나 고객요구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노후준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최근 많은 금융관련 기관 등이 ‘노후준비,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주장한다, 특히 노후준비 영역 중 재무관리 영역에서 더욱 그렇다. 오죽하면 10대부터 노후자금을 준비해야 한다는 말까지 나오겠는가. 여기에서 말하는 ‘빨리(speedy)’는 의미상 엄밀히 말하면 ‘일찍(early)’이라는 의미에 가깝다.

이런 관점에서 노후준비 재무관리 영역과 관련하여 관련 도서명, 금융기관의 칼럼, 대학생을 위한 교과목 개설 등을 중심으로 노후준비에 대한 각 영역과 관련한 트렌드 변화를 살펴본다.

노후파산을 막는 준비는 30, 40대부터 하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노후준비가 충분하다는 답변은 10명중 1명뿐이다. 노후준비 교육경험도 3%뿐이며 100세 시대 노인 빈곤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고 한다. 노후자금 준비는 20대부터 해야 한다. 그나마 자금의 여유가 있는 시기가 결혼하기 전 20, 30대이기 때문이라고 한다고 ‘핀다’는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이 노후준비의 가장 큰 관심영역인 재무관리 영역은 40, 50대, 50, 60대에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10, 20대부터 관심을 갖고 준비해야 한다는 트렌드 변화는 고령화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과거에 비해 노후의 삶이 길어져 노후생활비가 훨씬 더 필요해지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노후에도 젊은 사람들 못지않게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하면서 더 많은 활동비가 필요할 것이다.

△100세 시대! 노후준비,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 ‘NH은퇴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30대 25%가 20대부터 노후준비 필요하다고 답했다, 젊은 층일수록 빨라야 좋다고 대답했다. 20대부터 국민연금으로 노후준비하자. 10대부터 세운 재테크 계획, 노후가 든든해진다고 한다. 20,30대 노후(은퇴)준비 빨리 시작하자. 사회생활 시작은 본격 노후 준비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앞에서 여러 기관과 자료가 제시하는 바와 같이 “노후준비,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흐름이며 트렌드 변화이다. 또한 노후준비는 과거와 같이 특정 연령대 중심에서 이제는 전 연령대에 해당하는 과제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트렌드 변화는 노후준비 관련 교육과 강의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따라서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노후준비 관련 강의 서비스에도 보다 빠른 준비와 전 생애에 걸쳐 연령대별 재무관리가 필요한 이러한 트렌드가 적절히 반영되어야 한다. 말 그대로 생애 설계 차원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 참고자료 :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지식공감, 2018.10.9.)』

 

이용섭 칼럼니스트는 건국대학교 경영학 박사이며, 퇴직예정공무원 미래설계과정 변화관리 전문강사로 활동 중이다. 명강의명강사 자격 1급, CS강사 1급, 노인심리상담사, 부부심리상담사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시 부문 상을 수상, 고려대명강사최고위과정 교육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스타강사 12인의 미래계획서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공저), 『융합경영전략』, 『강소기업의 17가지 경영노하우』, 『창업과 지식재산』, 『IoT인연의 챗봇』 외 다수가 있다.

 

 

이용섭 칼럼니스트  idragons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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