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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 “인형의 탄생을 그린 공포작품! 스테파니 시그만, 탈리타 베이트먼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3일(수) 15시 40분부터 17시 50분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Annabelle: Creation)>이 방송된다.

2017년 8월 10일 개봉된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 스테파니 시그만, 탈리타 베이트먼, 앨리시아 벨라 베일리, 미란다 오토 주연의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관람객 평점 7.59, 네티즌 평점 7.29, 누적관객수 1,934,312명을 기록한 109분 분량의 공포영화다.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인형을 만드는 일을 하는 인형장인 '사무엘 멀린스'가 자신의 첫 애나벨 인형을 만들면서 시작된다. 사무엘은 자신의 첫 작품을 완성하고 숫자 1 마크를 찍은 다음 애나벨 인형을 상자 속에 넣는다. 영화 <애나벨>이 애나벨 인형에 담긴 이야기를 그렸다면,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애나벨 인형이 어떻게 탄생하였는가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어느 날,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사무엘에게 인형을 의뢰했던 사람이 인형이 언제 완성 되느냐고 묻자 사무엘은 곧 완성될 거라고 답한 뒤 돌아오던 갓길에 차 타이어에 펑크가 나고 사무엘과 멀린스 부인은 곤란해 한다. 사무엘이 펑크가 난 타이어를 고치기 위해 살펴보던 도중 나사 하나가 빠져나가 길에 튕겨져 나가는데, 이를 본 비가 자신이 줍겠다며 뛰어갔다가 마침 달려오던 차에 치이고 그 자리에서 사망한다. 이때 인형이 떨어져 머리가 박살난다.

12년이 지난 후, 인근의 한 고아원이 해체됨에 따라 갈 곳이 없어진 고아원의 아이들 재니스, 린다, 낸시, 캐롤 등은 다른 가정에 입양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갈 곳 없던 고아원 아이들이 마침내 다다른 가정은 다름 아닌 멀린스 부부의 집. 사무엘은 아이들을 다른 가정에 입양될 때까지 받아주기로 하며 집안을 소개해주고, 아이들이 잘 방을 안내해주는 등 친절을 베푼다. 아이들은 들뜬 채로 집안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사무엘은 아이들 중 몸이 가장 약하고 소아마비로 한쪽 다리가 불편한 재니스에게 자동으로 계단을 오르내리는 의자를 보여주며 본래는 몸이 약해진 멀린스 부인을 위한 것이었다며 말을 흐린다.

한편 연출을 맡은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의 영화로는 <샤잠!>, <애나벨: 인형의 주인>, <라이트 아웃>, <픽처드> 등이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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