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커뮤니티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 “이안 감독, 제이크 질렌할, 히스 레저 주연의 로맨스작품”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6일(토) 5시 50분부터 8시 10분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Brokeback Mountain)>이 방송된다.

2006년 3월 1일 개봉된 이안 감독, 제이크 질렌할, 히스 레저 주연, 미셸 윌리엄스, 앤 해서웨이, 랜디 퀘이드, 린다 카델리니, 케이트 마라, 스콧 마이클 캠벨 조연의 <브로크백 마운틴>은 관람객 평점 9.40, 네티즌 평점 8.67, 누적관객수 219,686명을 기록한 134분 분량의 로맨스영화다. 2018년 12월 5일 재개봉되기도 했다.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은 브로크백의 양떼 방목장에서 여름 한 철 함께 일하게 된 이제 갓 스물을 넘긴 청년 에니스와 잭 사이에 어떻게 우정이 싹트고 그것이 어떻게 우정 이상의 우정으로 발전해가는지, 두 사람 사이에 싹튼 감정이 정작 본인들에게도 너무도 낯선 것이어서 그것이 사랑 이상의 사랑이었다는 것을 얼마나 뒤늦게 깨닫게 되는지 등을 그린 작품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와호장룡>으로 아카데미를 석권하며, 대자연의 스펙터클을 시원스럽게 담아내는 망원경의 시야와 등장인물의 깊숙한 내면을 속속들이 묘사해내는 현미경의 시야를 동시에 가졌다는 찬사를 받았던 이안 감독, 그러한 그의 장기가 정점에 이르렀음을 <브로크백 마운틴>이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작품에서 그는 미국 서북부 록키산맥의 눈부신 만년설로 뒤덮인 봉우리들과 수천 마리의 양떼가 노니는 푸른 초원의 탁월한 묘사를 통하여 관객의 가슴을 탁 트이게 만드는 대자연의 장관을 빚어낸다. 이안 감독은 대자연의 스펙터클한 풍광을 배경으로 에니스와 잭, 두 인물의 깊숙한 내면에 현미경을 들이대고 그들의 심리와 감정의 흐름을 한 가닥도 놓치지 않고 섬세하게 그려낸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제이크 질렌할(Jake Gyllenhaal)은 1980년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1991년 영화 <굿바이 뉴욕 굿모닝 내 사랑>으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시스터스 브라더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트롱거>, <벨벳 버즈소>, <와일드라이프>, <옥자>, <라이프>, <녹터널 애니멀스>, <데몰리션>, <나이트 크롤러>, <사우스포>, <에베레스트>, <엑시덴탈 러브>, <에너미>, <프리즈너스>, <엔드 오브 왓치>, <소스 코드>,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조디악>, <투모로우>, <도니 다코>, <옥토버 스카이>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06년 제15회 MTV 무비어워드 최고의연기상, 2006년 제15회 MTV 무비어워드 최고의키스상, 2006년 제59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제 남우조연상 등이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상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