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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2> “제임스 건 감독,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주연 SF액션작품”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9일(화) 22시부터 10일(수) 0시 5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2(Guardians of the Galaxy Vol. 2)>가 방송된다.

2017년 5월 3일 개봉된 제임스 건 감독,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빈 디젤(베이비 그루트 목소리), 브래들리 쿠퍼(로켓 목소리) 주연, 카렌 길런, 마이클 루커, 폼 클레멘티에프 조연의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2>는 관람객 평점 9.05, 네티즌 평점 8.93, 누적관객수 2,736,060명을 기록한 136분 분량의 SF액션영화다.

기존의 히어로 영화들이 선과 악의 싸움, 권선징악의 이야기를 그려냈다면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2>는 캐릭터들만큼이나 다양한 인물간의 관계를 그려낸다. 먼저 주목할 점은 ‘스타로드’와 그의 친아버지 ‘에고’ 그리고 ‘욘두’의 관계다.

<사진=네이버 영화>

제임스 건 감독은 “1편이 ‘스타로드’와 어머니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2편은 그의 친아버지 ‘에고’와 아버지 같은 존재인 ‘욘두’에 대한 이야기다”라며, 오랫동안 아버지를 그리워한 ‘스타로드’ 앞에 나타난 ‘에고’와 어릴 적 그를 납치해 키운 ‘욘두’와의 관계를 통해 캐릭터가 변화했다.

마블 최강 빌런 ‘타노스’의 양녀인 ‘가모라’와 ‘네뷸라’ 자매는 전편에 이어 숙적 같이 대면하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남은 유일한 가족인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이런 가족의 모습은 ‘로켓’과 ‘베이비 그루트’를 통해서도 엿볼 수 있다. 전편에서 희생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베이비 그루트’는 한마디로 어린아이와 같다.

<사진=네이버 영화>

‘베이비 그루트’를 대하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멤버들의 태도는 제 각각이지만 ‘로켓’은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베이비 그루트’를 보살피고 감싸며 전편보다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 제작진은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2>가 단순히 은하계를 구하는 히어로들의 모습이 아니라 전 세계의 관객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으로 다양한 관계 속에서 빚어지는 유머와 에피소드들을 통해 기존 히어로 영화와는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크리스 프랫(Chris Pratt)은 1979년 미국에서 태어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패신저스>, <쥬라기 월드>,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1, 2>, <매그니피센트 7>, <레고 무비>, <딜리버리 맨> 등이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조 샐다나(Zoe Saldana)는 1978년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2000년 드라마 <열정의 무대>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아바타1·2>, <미싱 링크>, <어벤져스: 엔드게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아이 킬 자이언츠>,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1·2>, <니나>, <리브 바이 나이트>, <스타트렉 비욘드>, <인피니틀리 폴라 베어>, <블러드타이즈>, <스타트렉 다크니스>, <더 스토리: 세상에 숨겨진 사랑>, <콜롬비아나>, <루저스>, <스켑틱>, <스타트렉: 더 비기닝>, <밴티지 포인트>, <프리미엄>, <게스 후?>, <터미널>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0년 제36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여우주연상, 2010년 엠파이어 어워드 여우주연상, 2010년 시각효과어워즈 최우수 애니메이션 캐릭터상 등이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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