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2019년 7월 첫째 주 베스트아이돌(BESTIDOL) 여자 차트는 미야와키 사쿠라가 6주 연속 1등을 차지하고 있다.

2위는 지난주 대비 2계단 오른 트와이스의 쯔위가 차지했으며 3위는 아이즈원의 혼다 히토미가 차지했다.

4위는 아이유가 차지했으며, 점점 표 수가 오르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위는 트와이스의 사나가 4계단 상승해 차지했으며 6위는 ITZY의 유나가 차지했다.

7위는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차지해 매주 10위권 안을 유지하고 있다.

8위는 우주소녀의 루다와 9위 아이즈원의 안유진이 순위권 안으로 들어왔으며 10위는 BLACKPINK의 리사가 차지해 여자 TOP10도 마무리됐다.

베스트아이돌은 매주 투표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을 뽑으며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투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또한 인증 절차를 거쳐 부정 없는 투표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신뢰도 높은 사이트로 인정받고 있다. 관련 내용은 베스트아이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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