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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카이스트에서 채택한 플립러닝 교육소개! 신간 『말하는 수학』 출간- 론을 통한 주입식 교육의 한계 극복… 능동적 학습 과정으로 수학교육 혁신 증명

[한국강사신문 이승진 기자] 혁신 수학교육의 대안을 제시한 신간 『말하는 수학(2019.6, 글로세움)』이 출간됐다. 도서 『말하는 수학』은 플립러닝의 교육방식을 수학에 적용한 방법을 소개한다. ‘반전학습’, ‘역진행 수업방식’ 등으로 표현되는 플립러닝은 교육자료를 사전에 학습 후 실제 수업 시간에는 토론이나 과제 풀이 등으로 진행하는 방식을 말한다. 주입식 교육과정에 폐해로 인해 수학을 포기해버린 일명 ‘수포자’들에게 효과적인 대안으로 부상했다.

플립러닝은 교육부에서 정식 채택되며 소위 명문 대학기관에서도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대학을 비롯한 카이스트 등 유수의 대학에서도 플립러닝 교육법을 채택해 실제 수업에 적용 중이다. 실제로 세계 최고의 명문 하버드 의대에서 도입한 방식을 적용한 단국대 치의과대는 4년 동안 성공적인 결과를 증명해냈다.

신간 『말하는 수학』은 최근 주목 받는 플립러닝을 국내 최초로 수학에 적용, 누구나 수학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음을 설명한다. 책은 지금까지의 주입식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진짜 수학 공부법의 중요성을 토로한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저자의 교육방식을 따라가다 보면 21세기 미래의 창의성 인재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책은 창의적 사고까지 함께 키울 수 있는 수학 버전의 인문서라 할 수 있겠다.

책은 혁신적 교육 방법을 ‘말하는 수학’으로 정의한다. 기성 교육의 관습을 벗어나 학생 중심의 참여 수업으로 4가지의 학습전략을 들어 제시한다. 먼저 예습에 관한 내용을 기본으로 질문을 던지고 이해한 내용을 또래에게 가르치며 재인식하는 단계로 시작한다. 이어 교사에게 해법을 거꾸로 설명하고 토론 발표 수업을 진행한다. 책은 이러한 4단계의 구조로 공동학습과 개별학습을 통합해 학습역량을 최대치로 끌어 올릴 수 있다고 주창한다.

한편, 공동 저자 양환주, 정철희는 유수의 공중파 방송국에 출연해 교육 혁신과 공부법에 대해 소개해왔다. 저자는 KBS, SBS, EBS 특집다큐에 출연하며 ‘자기주도 학습법’의 창안자로 이름을 떨쳤다. 그는 프로그램에서 “기성 교육방식을 타파한 파괴적 교육혁신이 시급하다”라며 “능동적 학습을 가능케 하는 ‘말하는 공부’로 핵심 역량을 계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책을 출간한 도서출판 글로세움은 수학은 앞으로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익혀야 할 학문이라 출간 배경을 밝히며, 올바른 교육법에 대한 총체적 이해를 담은 도서로 구성했다며 책을 소개했다.

 

이승진 기자  rookiengine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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