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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 인 더 스카이> “헬렌 미렌, 아론 폴, 앨런 릭먼, 바크하드 압디 주연의 드론 전쟁스릴러”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3일(토) 9시 40분부터 11시 50분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아이 인 더 스카이(Eye in the Sky)>가 방송된다.

2016년 7월 14일 개봉된 개빈 후드 감독, 헬렌 미렌, 아론 폴, 앨런 릭먼, 바크하드 압디 주연의 <아이 인 더 스카이>는 관람객 평점 8.32, 네티즌 평점 8.28, 누적관객수 15,631명을 기록한 102분 분량의 전쟁스릴러영화다.

영화 <아이 인 더 스카이>는 전 세계에서 실제 벌어지고 있는 드론 전쟁의 실상을 스크린으로 처음 경험할 수 있는 ‘드론 전쟁 스릴러’ 작품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최근 국내에서 취미용, 산업용 등 민간인들의 드론 사용이 보편화되고 있지만, 본래 드론은 영국이 군사용으로 개발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최초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10,000대 이상의 군사용 드론이 자국 군 보호와 정찰, 타겟 감시, 공격 등의 다양한 용도로 전쟁에 투입되고 있으며 이러한 신무기 드론 사용에 따른 부수적인 피해와 윤리적인 책임을 둘러싼 논쟁은 현 사회에서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영국-미국-케냐 3개국이 각자의 나라에서 펼치는 실시간 합동작전을 소재로 한 <아이 인 더 스카이>는 뉴스에서만 보던 실제 상황을 스크린에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리얼리티 작품이다. 극 중 영국 합동사령부의 작전지휘관 ‘파월 대령’이 주도하는 대테러작전의 타겟 알샤바브는 최근까지도 크고 작은 공격으로 무수한 희생자를 낳은 실존하는 소말리아의 극단주의 테러 조직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또한 미국이 드론 공습작전으로 테러를 준비하던 알샤바브 대원들을 진압한 사건과도 매우 흡사한 소재를 다룬 <아이 인 더 스카이>는 일반적인 전쟁 영화의 육탄전이나 탱크전이 아닌 드론전의 긴박한 현장을 현실감 있게 재현해냈다. 공격용 드론 MQ-9 리퍼부터 조류형, 곤충형 등 소형 감시용 드론을 적진에 투입시킨 후, 작전 지역이 아닌 자국의 모니터 앞에서 네트워크로 진행되는 작전 상황은 기존의 전쟁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현대 드론 전쟁의 실상을 리얼하게 보여준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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