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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봉오동 전투> “원신연 감독, 유해진·류준열·조우진 주연, 독립군의 첫 승리를 그린 작품”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3일(토) 10시 20분 <KBS2 영화가 좋다>에서 ‘아찔한 인터뷰’ 코너로 영화 <봉오동 전투>가 소개된다.

2019년 8월 7일 개봉예정인 원신연 감독,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주연의 <봉오동 전투>는 135분 분량의 액션드라마영화다.

영화 <봉오동 전투>는 독립군 연합부대가 일본 정규군을 상대로 첫 대규모 승리를 쟁취한 1920년 6월 봉오동 전투를 처음으로 영화화한 작품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원신연 감독은 한 명의 영웅이 아닌 모두가 함께 일궈낸 첫 승리의 역사, 봉오동 전투에 단번에 매료되었다고 전했다. “가슴으로 받아들이기 전 몸이 먼저 반응했다. 시나리오를 읽어내려가는 내내 소름이 돋고, 두 주먹이 불끈 쥐어지고, 일어났다 앉았다를 몇 번이나 반복했다. 내가 마치 그 시대 독립군이 된 기분이었다”고 <봉오동 전투>를 처음 마주했던 뜨거운 순간을 회고했다.

당시 봉오동에는 밟고 살 땅, 농사지을 땅, 죽어서 묻힐 땅을 찾겠다고 몰려든 전국의 이름 모를 독립군들로 가득했다. 그동안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영웅들의 이야기는 많았지만 이름 없는 영웅들을 들여다본 이야기는 많지 않았다. <봉오동 전투>는 어제 농사짓던 인물이 오늘 독립군이 되어 이름 모를 영웅으로 살아간 시간과 그들의 승리에 관한 영화이다. 기억되지 못 했고, 한 줄의 기록조차 남겨지지 않았던 이들이 뜨겁게 저항해 쟁취한 승리가 바로 봉오동 전투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유해진은 1970년에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한 후 1997년 영화 <블랙잭>으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봉오동 전투>, <말모이>, <완벽한 타인>, <레슬러>, <1987>, <택시운전사>, <공조>, <럭키>, <베테랑>, <타짜-신의 손>, <감기>, <간첩>, <부당거래>, <이끼>, <전우치>, <트럭>, <이장과 군수>, <타짜>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5년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조연상, 2015년 제6회 올해의 영화상 남우조연상, 2014년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 2014년 제1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남우조연상, 2010년 제31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외 다수가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류준열은 1986년 태어났으며, 수원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봉오동 전투>, <돈>, <뺑반>, <독전>, <리틀 포레스트>, <침묵>, <택시운전사>, <더 킹>, <계춘할망>, <양치기들>, <글로리데이>, <섬. 사라진 사람들>, <로봇, 소리>, 소셜포비아> 등이 있다. 방송으로 <트래블러>, <운빨로맨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응답하라 1988>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부문 베스트 파퓰러, 2018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부문 올해의 아티스트, 2017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부문 베스트 스타상, 2017년 제1회 더서울어워즈 영화부문 남우신인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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