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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 “베스트셀러 원작, 켄 스콧 감독, 다누쉬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3일(토) 11시 15분 <SBS 접속 무비월드>에서 ‘눈여겨볼만하다’ 코너로 영화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이 소개된다.

2019년 7월 18일 개봉예정인 켄 스콧 감독, 다누쉬 주연, 베레니스 베조, 에린 모리아티, 바크하드 압디, 사라-진 라브로스, 심마 비스워스 조연의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The Extraordinary Journey of the Fakir)>은 96분 분량의 프랑스 드라마영화다.

영화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은 ‘이케아 옷장’을 타고 새로운 장소로 떠난다는 독특한 설정의 작품이다.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가구인 ‘이케아 옷장’은 작품 속 ‘파텔’의 여행수단이자, 그를 움직이게 만드는 특별한 상징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어렸을 때부터 이케아 매장에 가보는 것이 유일한 목표였던 ‘파텔’은 위조지폐 100유로를 들고 ‘이케아’ 매장에 가겠다는 목표 하나로 무작정 파리로 떠난다. 돈이 없어 매장 안에 있던 옷장에서 하룻밤을 머물기로 한 그는, 다음날 예기치 못한 가구 배송으로 런던에 도착하게 되면서 계획하지 않은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목적지도 결과도 예측할 수 없지만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파텔’의 여행은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여행의 낭만과 설렘을 선사한다.

영화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의 원작은 『이케아 옷장에 갇힌 인도 고행자의 신기한 여행』으로 전 세계 36개국에서 출간해 프랑스, 독일, 러시아, 대만, 한국, 캐나다, 알바니아, 호주, 미국 등 세계 전역에서 팔리며 순식간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사진=네이버 영화>

37세에 처음으로 책을 출간했으며 그 이전에는 다양한 직업을 가지며 소설을 집필한 작가, 로맹 퓌에르톨라만의 개성과 상상력이 더해져 탄생했다. 우여곡절 가득하고 엉뚱한 사건들로 가득 찬 이야기 속에 녹아든 재미와 휴머니즘은 독자와 비평가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스크린에 재탄생한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은 주인공 ‘파텔’의 여정을 보다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감독 켄 스콧은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 프로젝트가 개발 중이라는 얘기를 들었고, 책을 받았다. 이 이야기의 톤이 무척 맘에 들었고, 스토리 속 유머와 사랑에 빠졌다. 뿐만 아니라, 이 영화가 모험을 가득 담고 있다는 점에 끌렸다”고 말하며 이 영화의 시작을 전했다. 또한, 영화는 책과는 달리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각국의 풍경을 환상적인 비주얼로 고스란히 담아내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고 전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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