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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글쓰기 저자가 알려주는 보통의 글쓰기

[한국강사신문 최진아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8월 27일 일요일 오후 2시 대림정보문화 도서관에서 강원국 교수와 함께 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베스트셀러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이기도 한 강원국 교수는 김대중‧노무현 전대통령 재임기간 중 8년간 청와대 연설비서관으로 근무했으며, 최근에는 jtbc<말하는대로>, tvn<어쩌다어른> 등 방송 및 기관에서 글쓰기 강연을 하고 있다.

강 저자는 서울대 외교학과 졸업하고, 현재 전북대학교 기초교양교육원 초빙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청와대에서 8년간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대통령 연설비서관 재직하고, 대우, 효성 등 기업에서 17년간 그룹 회장의 스피치라이터로 활동했다. 수상경력으로 2004년 홍조근정훈장이 있다. 저서로는 <대통령의 글쓰기>, <회장님의 글쓰기> 등이 있으며, 글쓰기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다.

<자료=영등포구청>

이번 북콘서트는 ‘보통의 글쓰기’를 주제로 나를 찾는 방법으로 글을 쓰거나 말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데 초점을 둔다.

북콘서트 1부에서는 저자 본인의 20여 년간 대기업 회장의 스피치 라이터 및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으로서의 경력과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글 잘 쓰는 법’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준다.

2부에서는 관객과의 대화 및 질의응답을 통해 같이 호흡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에 대해 알려줄 이번 북콘서트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중학생 이상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희망자는 오는 24일까지 대림정보문화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전화 신청 하면 참가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8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교육지원과(02-2670-4168)로 문의하면 된다.

 

최진아 기자  Picasso11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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