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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롱샷> “미국 대선 후보로 돌아온 첫사랑 베이비시터! 샤를리즈 테론, 세스 로건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4일(일) 12시 10분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이유있다’ 코너로 영화 <롱샷(Long Shot)>을 소개한다.

2019년 7월 24일 개봉예정인 조나단 레빈 감독, 샤를리즈 테론, 세스 로건, 앤디 서키스 주연의 <롱샷(Long Shot)>은 125분 분량의 미국 코미디영화다.

영화 <롱샷>은 첫사랑 베이비시터 '샬롯'(샤를리즈 테론)을 20년 만에 만난 실직 기자 '프레드'(세스 로건)가 현직 미 국무 장관이자 대선 후보가 된 그녀의 연설문 작가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프레드’는 평소 증오하던 거대 미디어 기업에 회사가 넘어간다는 소식을 듣고 기자직을 그만둔 뒤, 퇴사를 기념하며 놀러 간 자선 행사에서 어린 시절 자신의 가슴속 꺼지지 않던 불꽃이었던 ‘샬롯’을 마주하게 된다. 과거 상냥했던 베이비시터였지만 현재 미국을 이끌어가는 국무 장관으로 변한 ‘샬롯’과 하루아침에 백수가 된 ‘프레드’. 그 어디에서도 접점을 찾을 수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이 사실 20년 전 베이비시터와 13세 꼬마 소년이었고, ‘샬롯’이 ‘프레드’의 첫사랑이었다는 설정은 영화를 관통하는 가장 매력적인 관전 포인트다.

긴 시간이 지났더라도 과거의 얼굴부터 마음속에 품고 있는 신념까지 서로에 대해 낱낱이 알고 있는 ‘프레드’와 ‘샬롯’은 오랜 친구처럼 합이 척척 맞을 때도 있지만, 싸울 땐 욕도 서슴없이 하는 터프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끊임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샤를리즈 테론(Charlize Theron)은 1975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태어났으며, 1994년 영화 <일리언 3>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롱샷>, <툴리>, <그링고>, <브레인 온 파이어>, <아토믹 블론드>,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라스트 페이스>, <헌츠맨: 윈터스 워>, <다크 플레이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밀리언 웨이즈>, <프로메테우스>,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영 어덜트>, <더 로드>, <핸콕>, <배틀 인 시애틀>, <엘라의 계곡>, <이온 플럭스>, <노스 컨츄리>, <몬스터>, <이탈리안 잡>, <스위트 노벰버>, <레인디어 게임>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6년 제42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여우주연상, 2016년 제25회 MTV영화제 최고의 여자배우상, 2016년 제2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액션영화 여우주연상, 2005년 제9회 할리우드필름페스티벌 시상식 올해의 여배우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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