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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토) 시청률 지상파 드라마·예능·뉴스 순위, 1위 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외 불후의명곡2·전지적참견시점·녹두꽃
<사진=SBS 녹두꽃>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14일(일) TNMS(Total National Multimedia Statistics)는 지난 13일(토)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순위를 밝혔다.

배우 박훈이 특별출연 그 이상의 활약으로 존재감을 빛냈다. 박훈은 지난 1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에서 청년 김창수(훗날 백범 김구)로 출연했다. 의병단 앞에 등장한 그는 짧은 순간에도 강렬한 카리스마로 보는 이들을 압도, 묵직한 열연으로 매 장면의 완성도를 높이며 대미를 장식했다.

계속해서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백이강(조정석 분)의 눈에 다부지게 생긴 한 청년(김창수)이 보였다. “황해도서도 접주 하면서 선봉장을 했다는데 얼마 전에 왜놈 중위를 때려죽이고 도망을 치는 중이랴”라는 억쇠(조현식 분)의 설명으로 그가 어떤 인물인지 밝혀졌다.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김창수(박훈 분)는 그들을 보며 “왜놈들한테 쫓기고 있는데 여기서 잠시 있어도 되겠습니까?”라고 당돌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어떻게 밥값을 하겠냐는 백이강의 말에 총을 보이며 자신의 역할을 해낼 것을 피력했다. 그렇게 합류한 김창수는 의병단과 함께 사람이 하늘이 되는 세상을 향해 나아갔다.

이 과정에서 박훈은 실존 인물인 김창수를 연기하는 만큼, 맹렬한 자세와 결연한 표정으로 저항정신을 묵직하게 풀어냈다. 짧은 등장에도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박훈.

이처럼 박훈의 등장은 그 자체만으로도 극에 큰 힘이 됐다. 박훈은 깊이 있는 연기로 의병의 투쟁 의지를 담아내며 드라마의 서사에 설득력을 불어넣었다. 그의 열연은 빛났고 자신만의 스토리라인을 이끌며 특별출연의 좋은 예를 남겼다. 이로써 박훈의 폭넓은 연기스펙트럼이 또 한번 증명, 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KBS2 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한편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1위는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66회>로 시청률 25.8%를 기록했다. 2위는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66회>로 시청률 21.3%다. 3위는 KBS1 시니어토크쇼 <황금연못>, 4위는 KBS1 <KBS 뉴스9>, 5위는 KBS2 <불후의명곡2 전설을노래하다 제2부>, 6위는 KBS1 <노래가좋아>, 7위는 SBS <김병만의정글의법칙 IN미얀마>, 8위는 KBS1 <KBS 뉴스(0935)>, 9위는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 제48회>, 10위는 KBS1 <걸어서세계속으로>가 차지했다.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11위는 KBS1 <남북의창>, 12위는 KBS1 <KBS 뉴스광장 2부>, 13위는 KBS1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14위는 SBS <그것이알고싶다>, 15위는 KBS1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16위는 KBS2 <불후의명곡2 전설을노래하다 제1부>, 17위는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 제47회>, 18위는 MBC <전지적참견시점 제2부>, 19위는 KBS1 <행복한지도>, 20위는 MBC <나혼자산다스페셜 제2부>가 차지했다.

TNMS는 전국(제주도 및 전국 읍·면 지역 포함) 4,000가구에 거주 하는 약 9천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이용 데이터를 조사 하고 있다.

 

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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