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BS>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16일(화) 21시 30분 EBS <한국기행>에서는 ‘이곳은 신선동 제2부 스님과의 하루’가 방송된다. 하루를 살더라도 자신만의 천국에 살고 싶은 꿈, 그 꿈을 이루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이 사는 곳을 신선동이라 부르는 사람, 그들이 말하는 “신선동”이란 어떤 곳일지 담아낸다.

△제2부 스님과의 하루 : 강원도의 첩첩산중 4륜 바퀴로 바꿔 달고 비포장 도로를 한 참을 달려가야 만날 수 있는 곳에 혼자 사는 스님이 있다. “내가 노루한테 말해요. ‘먹지 말라’고. 근데 못 알아듣더라고.”

새소리만 들려오는 곳에서 자급자족 사는 게 딱 자신의 취미에 맞는다고 하는 스님. 그런 스님과 보내는 특별한 하루를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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