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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체실 비치에서> “도미닉 쿡 감독, 시얼샤 로넌, 빌리 하울 주연의 로맨스작품”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4일(일) 22시 50분부터 15일(월) 1시까지 영화채널 스크린에서 영화 <체실 비치에서(On Chesil Beach)>가 방송된다.

2018년 9월 20일 개봉된 도미닉 쿡 감독, 시얼샤 로넌, 빌리 하울 주연의 <체실 비치에서>는 관람객 평점 7.80, 네티즌 평점 7.83, 누적관객수 30,389명을 기록한 110분 분량의 영국 로맨스영화다.

영화 <체실 비치에서>는 작가 이언 매큐언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960년대 영국을 배경으로 한 젊은 신혼부부의 성과 사랑을 담담하면서도 밀도 깊게 그려냈다.

<사진=네이버 영화>

프리섹스와 록음악, 자유로운 삶의 방식이 세계를 휩쓴 해방의 시대를 바로 목전에 둔 시절, 자유로워지길 갈망하지만 아직 보수적인 의식을 벗어던지지 못한 젊은 남녀가 첫날밤에 직면한 성과 사랑의 이야기가 덤덤하게 펼쳐진다.

주연을 맡은 시얼샤 로넌은 <체실 비치에서>에서 결혼을 앞둔 바이올리니스트 플로렌스 역을 맡아 사랑에 대한 복잡 미묘한 감정을 모두 담아내며 놀라운 연기력을 펼쳤다. 그녀는 사랑에 푹 빠져 설렘 가득한 여인의 모습부터 결혼 당일 떨림으로 긴장하는 모습, 이별을 택해야 했던 안타까운 여인의 모습까지 폭넓은 감정 스펙트럼으로 섬세한 연기의 끝을 보여주며 <레이디 버드>에 이어 또 하나의 인생 작품을 탄생시켰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신혼여행지인 ‘체실 비치’에서 빌리 하울과 펼치는 15분의 롱테이크 장면 연기는 시얼샤 로넌의 진가를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명장면을 선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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