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맹명관 페이스북>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는 27일(토) 10시 50분부터 18시까지 대치동 강연장(한티역 3번 출구 부근)에서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제158회 '창업경영 중국세미나(7월)'가 개최된다. 이번 창업경영 중국세미나의 주제는 “혁신으로 길을 열다”이다. 창업경영 중국세미나는 중국전략경영아카데미(대표 김형환)가 주최한다.

제2부 중국지식특강은 맹명관 마케팅 스페셜리스트가 "가치혁신, 경쟁의 틀을 벗고 新영역으로 진입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혁신으로 길을 여는 기업들”, “고객관점 가치혁신 프로세스”, “최후의 혁신 비즈니스 모델”로 구성된다.

맹명관 강사는 국내 광고 카피라이터 출신의 마케팅스페셜리스트로서 중소기업혁신전략연구원전임교수로 있다. 일찍이 광고, 홍보(신문방송)를 전공하고 MBA(경영학석사)를 거쳐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한세대학교 U-CITY IT융합 도시정책학과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서로는 『결핍이 에너지다』 『스타벅스 100호점의 숨겨진 비밀』 『중국을 팔고 세상을 얻다』 등 다수가 있으며 27년간 마케팅 분야의 전문 강의 및 컨설팅을 수행해오고 있다. 온라인 교육에서는 ‘맹사부’로 불리고 있으며 ‘맹사부의 마케팅필살기’라는 온라인 콘텐츠를 각 유명 대기업 및 협회에 제공해왔다.

또한 ‘KBS 아침마당’ ‘MBC TV특강’ ‘CBS 세상을 바꾸는 15분’ ‘산업경제TV’ ‘한경TV’에 출연하였으며 ‘YTN(강연토크쇼)-생각이 바뀌는 의자’에서 아나운서 박혜진과 MC로 활약하였다. 날카로운 예측능력과 미래통찰력, 식견을 통해 국내 전문 매체에 경영 컬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한·중·일 네트워크를 발판으로 글로벌 스페셜리스트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한편 창업과 중국을 한번에 배울 수 있는 김형환의 ‘창업경영 중국세미나(7월)’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국전략경영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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