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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판도라> “초대형 원전 재난블록버스터! 김남길·정진영·김주현·김영애·문정희·김대명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20일(토) 19시 50분부터 22시 30분까지 영화채널 스크린에서 영화 <판도라(Pandora)>가 방송된다.

2016년 12월 7일 개봉된 박정우 감독, 김남길, 김주현, 정진영, 김영애, 문정희, 김대명 주연의 <판도라>는 관람객 평점 8.78, 네티즌 평점 8.31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4,584,893명을 기록한 136분 분량의 재난영화다.

영화 <판도라>는 최대 규모의 지진과 원자력 폭발로 인해 대한민국 최대의 위기가 발생하고 이를 막기 위한 발전소 직원들의 생명을 담보로 한 활약상을 펼친다는 스토리다.

<사진=네이버 영화>

‘판도라’는 고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류 최초의 여성이다. 제우스가 프로메테우스로부터 불을 얻은 인간을 벌주기 위해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를 시켜 진흙을 빚어서 만들게 한 여성이다. 인간으로 태어난 판도라가 온갖 불행을 가두어 둔 상자를 호기심에 못 이겨 여는 바람에 인류의 모든 불행이 시작되었다고 전해진다.

영화 제작진은 <판도라>가 국내 최초로 원전 재난을 다루고 있는 만큼 박정우 감독과 제작진이 다방면의 자료조사와 사전 연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버 영화>

전 세계의 재난을 다룬 영화들을 찾아보고 과학 분야의 원자력 발전소 동영상들과 전문 서적 등을 통해 최대한 많은 레퍼런스를 검토했다. 특히 공개된 적 없는 원자력 발전소 내부의 복잡하고 전문적인 공간들을 관객들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사실적인 구현을 위해 고심했는데, 국내에선 원자력 발전소 내부가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탓에 마땅한 실물의 현장을 답사하기가 어려웠다고 전했다.

연출을 맡은 박정우 감독은 2004년 영화 <바람의 전설>로 데뷔했으며, 영화 <연가시>, <맞장>, <쏜다>, <바람의 전설> 등을 연출했고, <강력3반>, <광복절 특사>, <라이터를 켜라>, <신라의 달밤>, <선물>, <주유소 습격사건> 등의 각본을 맡았다. 2003년 제3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시나리오상, 2002년 제23회 청룡영화상 각본상 등을 수상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김남길은 2003년 MBC 3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기묘한 가족>, <클로젯>, <살인자의 기억법>, <어느날>, <판도라>, <도리화가>, <무뢰한>, <앙상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폭풍전야>, <아마존의 눈물>, <미인도>, <모던 보이>, <후회하지 않아> 등이 있다. 방송으로 <열혈사제>, <명불허전>, <상어>, <나쁜 남자>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4년 아시안 필름 어워드 아시아 라이징스타상, 2010년 제4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2009년 MBC 연기대상 남자 우수상, 2009년 MBC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 2009년 제2회 스타일아이콘어워즈 TV부문 뉴아이콘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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