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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 노후준비·은퇴설계가 말하는 “60대, 관계가 더욱 중요해진다”

[한국강사신문 이용섭 칼럼니스트] 60대엔 관계가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엔 행복한 부부관계를 위해서 은퇴 전후로 대화시간 늘리는 등 꾸준한 정서적 교류와 적극적인 가사 분담이 필요하다. 그리고 원만한 관계유지를 위해 상대방을 존중하고 양보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노후의 삶이 외롭고 고독한 삶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세대 역시 건강관리는 가장 큰 일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노인실태조사보고서에 의하면 65세 이상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고혈압 56.7% 골관절염 또는 류마티즘 관절염 33.4%, 당뇨병이 22.6% 순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노년기에는 일상생활에서 여가가 많은 비중 차지하게 된다. 따라서 여가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하는 것이 노년기의 행복과 직결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자원봉사활동은 자신의 전반적 삶에 보람과 가치를 향상시켜주는 효과도 있다.

대인관계와 여가 활동, 봉사활동은 60대의 건강관리와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다. 이처럼 원만한 대인관계와 사회활동은 바로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준다.

△노후 생활에서 일이란? : 사람들은 매 순간마다 다양한 일을 하며 살아간다. 일이란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수행하는 육체적인 활동이나 정신적인 활동을 말한다. 일은 사람이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게 해주고 원만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중요한 사회적 자원인 50+ 세대의 경험과 지식을 의미 있게 활용하게 해준다.

이처럼 60대 이후에도 일은 매우 중요하다. 일은 곧 삶이기 때문이다. 일한다는 것은 단순히 경제적인 문제 외에도 정신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절대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프리드만(E. Friedman)과 하비거스트(R. Havighust)은 말한다. 그는 일의 역할로서 사람이 일은 행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발전시키고 의미 있는 생활의 경험을 제공한다고 정의한다.

“일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우리는 깨어있는 시간의 60-70%를 일에 할애한다. 그렇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중요하다고 믿지 않는다면 너무도 끔찍한 일이다”라고 마이클 에브라소프는 그의 저서 『네 자신속의 또 다른 너를 깨워라』에서 말한다.

그리고 『어떻게 일할 것인가』에서 저자 안상헌은 ‘일은 곧 나다. 삶은 곧 일이다. 인생의 대부분은 일이 차지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가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것이다. 자신의 일을 위대하다고 자부할 수 있을 때는 사랑하는 일을 하고 있는 그 순간뿐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이제는 더 오래, 더 의미 있게 일 하는 것이 과제이다.

※ 참고자료 :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지식공감, 2018.10.9.)』

 

이용섭 칼럼니스트는 건국대학교 경영학 박사이며, 퇴직예정공무원 미래설계과정 변화관리 전문강사로 활동 중이다. 명강의명강사 자격 1급, CS강사 1급, 노인심리상담사, 부부심리상담사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시 부문 상을 수상, 고려대명강사최고위과정 교육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스타강사 12인의 미래계획서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공저), 『융합경영전략』, 『강소기업의 17가지 경영노하우』, 『창업과 지식재산』, 『IoT인연의 챗봇』 외 다수가 있다.

 

 

이용섭 칼럼니스트  idragons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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