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추광진 기자]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일회용 컵 대신 보온·보냉 텀블러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한국소비자원에서 시중에 유통, 판매 중인 텀블러 24개 제품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를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보다 최대 800배가 넘는 납 성분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안전한 텀블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필모아 텀블러는 세계 최고 검사 기관인 SGS에서 납 성분이 미검출 되어 신뢰성을 인정받았으며 보온 및 보냉 시간 또한 검증되었다.

필모아 텀블러의 경우 이중 진공과 나선형 밀폐 뚜껑으로 이루어져 있어 보냉 시간은 최대 24시간 동안 유지가 가능하며, 2L 대용량 보온병 탱커는 72시간까지 보냉이 가능하다.

또한 대용량도 한 손에 쏙 들어가는 그립감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위생적인 스테인레스 304로 제작, 결로현상이 없는 등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다.

필모아 관계자는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서 친환경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필모아는 안전성과 더불어 보냉 기술력과 소비자 만족을 위해 품질을 최우선으로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필모아 텀블러는 NS홈쇼핑을 통해 10회 가량 방송을 진행할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7월 28일 오후 1시 35분에 추가 방송될 예정이다.

현재 스텐빨대, 세척솔, 쉐이킹볼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