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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재미를 찾아 떠나는 인문소풍"인생나눔 교실 명예 멘토와 함께
<사진=pixabay>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오는 4일부터 '2017년 인생나눔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생나눔교실은 나주향교에서 인문학자 김상근 명예멘토와 함께하는 올해 첫 ‘인문소풍’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7회의 ‘인문소풍’을 진행한다.

이번 ‘인문소풍’에서는 인생나눔교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멘토봉사단 30명을 대상으로 김상근 명예멘토가 멘토를 위한 멘토로 나서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인생나눔교실은 문체부가 주최하고 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서 선배 세대(멘토)와 새내기 세대(멘티)가 인문적 소통을 통해 인생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해 나가는 인문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인문소풍’은 인생나눔교실의 취지에 공감하는 사회저명인사들이 명예멘토로 참여하는 일일 멘토링 봉사로서, 올해는 ‘인생에선 재미가 꽃이다’, ‘사는 재미를 찾아 떠나는 인문소풍’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일상적인 공간에서 벗어나 명예멘토와 함께 자신의 삶을 새로운 관점에서 살펴보고 삶의 재미를 찾는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9월 4일(월) 나주향교에서 시작하는 김상근 교수의 멘토링을 시작으로, ▲ 맛칼럼니스트 황교익과 <끌림>의 저자이자 시인인 이병률은 9월 21일(목), 강릉에서 군부대 장병을 대상으로 삶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 10월에는 웹툰작가 양경수가 부산글로벌웹툰센터에서 영남 지역 보호관찰소 청소년과 함께 나를 표현하는 나만의 방법에 대해 멘토링을 진행한다. 김은덕, 백종민 여행작가 부부는 남해 독일마을에서 자유학기제 중학생을 대상으로 가치 있는 나의 기준을 세우는 것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그리고 ▲ 11월에는 인생나눔교실 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상근 교수는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사우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 대학원 종교학 석사학위와 에모리대학교 대학원 목회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프린스턴신학교 대학원에서는 선교학·종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프린스턴신학교 대학원 강사를 거쳐 플라톤아카데미 책임교수,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군주의 거울 영웅전> 등이 있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는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사단법인 끼니 대표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tvN 수요미식회에 고정 출연하고 있으며, SBS 라디오 ‘황교익, 강헌의 맛있는 라디오’와 TV조선 ‘황교익의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 101’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서울을 먹다>, <한국음식문화박물지> 등이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명예멘토와 함께 새로운 인생의 재미를 찾아 떠나는 ‘인문소풍’을 통해 멘티들이 자신의 삶을 또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문체부 인문정신문화과(044-203-2624)로 문의하면 된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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