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BS 최고의 요리비결>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10시 50분 EBS1 <최고의 요리비결>에서는 이특과 여경래 셰프의 “중식 대가의 손쉬운 중화요리”가 방송된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중화요리를 배달음식보다 쉽고 맛있게 만들어 본다. 중식 경력만 40년 이상! 세계중식업연합회 부회장이자 한국중식연맹 회장인 여경래 셰프! 자타공인 중식의 대가로 불리는 그가 이번 한 주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선보일 요리는 무엇일까?

△이특과 여경래 셰프의 추천 요리&비법은?

8월 12일(월)에는 새우의 화려한 변신! 바삭한 튀김옷의 비결이 담긴 모자새우를 만든다.

8월 13일(화)에는 번거로운 잡채가 아닌 원스톱으로 해결되는 중화풍 잡채와 고슬고슬한 볶음밥을 곁들여 더욱 푸짐해진 잡채덮밥을 소개한다.

8월 14일(수)에는 닭고기를 3번 튀겨 시간이 지나도 눅눅해지지 않는 깐풍기를 만든다.

8월 15일(목)에는 쫄깃쫄깃한 만두피의 비결은 바로 익반죽을 하는 것! 만두소에 물밤을 넣어 톡톡 씹히는 찐만두와 겉은 바삭 속은 촉촉 군만두를 만든다.

8월 16일(금)에는 튀김과 시럽을 동시에 만들어 뜨거울 때 버무려주는 게 포인트! 달달한 고구마와 옥수수로 만드는 중국식 디저트 빠스를 만들어 본다.

한편 MC 이특과 40년 경력의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와 함께하는 <최고의 요리비결>은 오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오전 10시 50분에 EBS1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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