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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것> “나랑 같이 놀아줄래? 스티븐 킹 소설 원작의 공포작품”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4일(수) 17시부터 19시 40분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그것(It)>이 방송된다.

2017년 9월 6일 개봉된 안드레스 무시에티 감독, 빌 스카스가드, 제이든 리버허 주연의 <그것>은 관람객 평점 7.66, 네티즌 평점 6.95, 누적관객수 888,836명을 기록한 135분 분량의 공포영화다.

영화 <그것>은 어린 시절 일곱 아이가 함께 힘을 모아 맞섰던 절대 악, ‘그것’을 다룬 작품이다. 삐에로의 모습을 한 ‘그것’이 이제는 어른이 된 아이들을 다시 불러들이고, 그들은 함께여서 찬란하고 아름다웠던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연어들처럼 고향으로 돌아온다. 27년마다 가장 무서워하는 것의 모습을 한 채 아이들을 잡아먹는다는 ‘그것’이 빨간 풍선을 든 삐에로의 모습으로 그들 앞에 나타나면서 펼쳐지는 스토리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그것>은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을 대표하는 소설 『그것(IT)』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소설 『그것(IT)』은 4년이라는 집필 기간 끝에 완성된 작품으로, 1986년 출간과 동시에 2주 만에 밀리언셀러가 되는 기록을 세웠다. 작품의 인기는 원작을 바탕으로 한 TV 시리즈까지 이어져 ‘광대 공포증’이라는 현상을 불러일으켰으며, 출간 31년 만에 처음으로 제작된 영화는 예고편이 유튜브에 공개되고 24시간 만에 2억 뷰를 기록해 하루 안에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화 예고편이 되었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그것>의 원작소설 『그것(IT)』의 저자 스티븐 킹은 『쇼생크 탈출』, 『미저리』, 『돌로레스 클레이본』 등을 써낸 미국의 대표적인 대중소설 작가다. 미스터리 공포물이 그의 주요 활동 장르다. 인간의 마음 속 깊은 곳에 감추어진 원초적이고 근원적인 공포를 탁월하게 묘사한다는 평을 듣는다. 아울러 삶과 죽음, 사랑과 집착, 도전과 좌절, 신과 인간 등 인간의 본질적 문제에까지 파고드는 날카로운 문제의식이 스며들어 있어, 단순한 공포소설 이상의 여운을 남겨 준다. 어린 시절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고, 10대 때 몇 편의 추리소설을 전문잡지에 게재했을 정도였다.

한편 스티븐 킹은 리처드 바크만(Richard Bachman)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스티븐 킹이라는 이름이 널리 알려져 오히려 작품 활동에 제약을 느끼자, 리처드 바크만이라는 가공의 목장주 겸 작가를 내세워 자기가 쓰고 싶은 작품들을 썼던 것이다. 어느 서점 점원의 끈질긴 추적으로 그 정체가 밝혀지기까지 독자들은 리처드 바크만이 스티븐 킹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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