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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산행> “전대미문 좀비 바이러스 재난 블록버스터! 공유·마동석·정유미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4일(수) 16시 40분부터 19시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부산행>이 방송된다.

2016년 7월 20일 개봉된 공유·정유미·마동석 주연의 <부산행>은 관람객 평점 8.59, 네티즌 평점 8.00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11,566,874명을 기록한 영화다.

영화 <부산행>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는 부산행 KTX 안에서 생존하기 위한 사투를 그려낸 좀비 액션 블록버스터다. <돼지의 왕>(2011), <창>(2012), <사이비>(2013) 등 문제적 애니메이션을 선보인 연상호 감독이 만든 첫 실사 영화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부산행>이 제69회 칸 국제 영화제 공식 섹션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됐으며, 기존에는 홍상수 감독, 김기덕 감독, 박찬욱 감독 등 대한민국 예술 영화를 표방하는 감독들의 작품이 칸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었던 데 비해 국내 블록버스터 프로젝트의 초청은 이례적이었다고 밝혔다. <부산행>은 <괴물>(2006),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 이후에 초청받은 대한민국 대표 상업영화라고 전했다.

영화 <부산행>이 초청받은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은 스릴러, 공포, SF, 액션 등 장르 영화 중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영화들을 소개하는데 중점을 뒀다. 당시 국내에서는 <달콤한 인생>(2005, 감독 김지운), <추격자>(2008, 감독 나홍진), <표적>(2014, 감독 창), <오피스>(2015, 감독 홍원찬)에 이어 <부산행>이 5번째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연출을 맡은 연상호 감독은 이미 <돼지의 왕>(2011)으로 제 65회 칸 국제 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되며 대한민국 감독의 새로운 세대교체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바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공유는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퍼포밍아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1년 KBS 드라마 ‘학교 4’로 데뷔한 탤런트이자 영화배우다. 수상경력으로 2017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남자배우​, 2017년 제5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2017년 미국 드라마피버어워즈 베스트 배우상, 2014년 제48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대통령표창, 2011년 제32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2007년 MBC 연기대상 남자 우수상, 2006년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연기상, 2003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등이 있다.

방송으로 <도깨비>, <빅>, <커피프린스 1호점>, <어느 멋진 날>, <스크린>, <스무살> 등이 있으며, 영화로는 <밀정>, <부산행>, <용의자>, <도가니>, <김종욱 찾기>, <용이 간다>, <그녀를 모르면 간첩> 등이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영화배우 마동석은 대한팔씨름연맹 KAF 이사, 제72주년 경찰의 날 명예경찰,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과 캐빈 랜들맨 개인 웨이트트레이너 등을 지냈다. 수상내역으로 2017년 제8회 올해의 영화상 남우조연상, 2013년 제4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조연상 등이 있다. 영화로는 <성난황소>, <동네사람들>, <원더풀 고스트>, <신과함께-인과 연>, <챔피언>, <신과함께-죄와 벌>, <부라더>, <범죄도시>, <특별시민>, <두 남자>, <부산행>, <굿바이 싱글>, <함정>, <악의 연대기>, <상의원>, <더 파이브>, <노리개>, <공정사회> 등이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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