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커뮤니티
영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살아남을 수 없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액션스릴러”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2015년 9월 16일 개봉된 웨스 볼 감독,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생스터, 카야 스코델라리오, 이기홍 주연의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관람객 평점 8.36, 네티즌 평점 8.07, 누적관객수 2,744,422명을 기록한 132분 분량의 SF액션스릴러영화다.

영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미로를 탈출한 토마스와 러너들은 자신들이 겪었던 위험한 실험에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가 관여된 것을 알게 되고, 그들의 정체를 밝혀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또 다시 탈출을 시도한다는 스토리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의 전편인 <메이즈 러너>의 주된 배경이었던 ‘글레이드’와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미로는 극을 이끌어가는 가장 큰 스릴 요소 중 하나였다. 특히, 한정된 공간과 지금껏 관객들이 만나보지 못한 비현실적인 비주얼의 완벽한 만남은 관객들의 시선을 완전히 사로잡으며 극에 몰입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리고 영화 후반부 드디어 미로를 탈출한 러너들은 또 다른 세상을 마주할 것으로 예고해 속편에 대한 전세계 영화 팬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공간이 바로 ‘스코치’라고 밝혔다. 모래로 뒤덮인 ‘스코치’는 모든 것이 타버리고 황폐화된 도시로, ‘스코치’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스케일은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압도한다고 전했다. 특히, ‘스코치’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장소의 다양성이다. 앨버커키의 모래 언덕, 폐업한 쇼핑몰, 폐차장 등에서 진행된 로케이션 촬영은 사막과 정부시설의 버려진 건물 그리고 생존자들의 은신처 등 모든 것이 타버리고 부서진 황폐한 ‘스코치’로 완벽하게 재탄생했다.

한 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스코치’에서 다양한 공간만큼이나 액션 또한 더욱 다채롭게 펼쳐진다. ‘크랭크’의 공격과 폐허가 된 도시에 도사리고 있는, 상상할 수 없는 위협들이 러너들을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넣고 그들을 계속 달리도록 만들며 한층 더 사실감 넘치는 액션을 담아냈다. 

오늘 14일(수) 21시 30분부터 24시까지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영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Maze Runner: Scorch Trials)>이 방송된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