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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 “조국은 사라지고 작전이 시작된다! 전지현·이정재·하정우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5일(목) 11시 20분부터 13시 50분까지 SBS에서 광복절 특선영화로 <암살(Assassination)>이 방송된다.

2015년 7월 22일 개봉된 최동훈 감독,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주연의 <암살>은 관람객 평점 9.10, 네티즌 평점 8.97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12,706,663명을 기록한 139분 분량의 액션영화다.

영화 <암살>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세 명을 암살작전에 투입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한국 독립군 저격수, 신흥무관학교 출신 인물, 폭탄 전문가의 친일파 암살작전의 활약상을 다룬 스토리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암살>의 시작이 이름 없는 독립군들의 사진 한 장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밝혔다. 최동훈 감독은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이 있고, 흔들림 없이 그 운명 속으로 걸어가는 한 사람의 이미지를 떠올렸다”고 전했다.

2006년 <타짜> 개봉 당시 처음 <암살>의 이야기를 구상했지만 그는 이 작품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로 결심하고 1930년대 독립운동사와 역사적 사건에 대한 연구와 고민을 거듭했다. 그리고 <도둑들>(2012)을 끝낸 후, 이야기를 구상한 지 9년 만에 비로소 <암살> 시나리오를 집필할 수 있었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암살>의 시대적 배경이 되는 1930년대는 문학사적으로 낭만주의가 팽배했고 모더니즘이 꽃피운 시기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끊임없이 독립을 위한 투쟁이 존재했던 시기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암살>은 역사적으로 실재했던 의열단의 활동 기록을 모티브로 하여 가상의 인물들이 펼쳐나가는 허구의 암살 사건을 그려냈다. 최동훈 감독은 “우리와 다르지 않은 인간이지만 시대의 비극 속에서 자신의 신념을 위해 다르게 살아야 했던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들이 그곳에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전지현은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동국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했다. 영화로는 <푸른 바다의 전설>, <암살>, <별에서 온 그대>, <도둑들>, <베를린>, <설화와 비밀의 부채>, <블러드>,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데이지>,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4인용 식탁>, <엽기적인 그녀>, <시월애>, <해피 투게더>, <화이트 발렌타인> 등이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배우 이정재는 1993년 SBS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했으며, 영화로는 <신과함께-인과 연>, <신과함께-죄와 벌>, <대립군>, <대역전>, <인천상륙작전>, <암살>, <빅매치>, <관상>, <신세계>, <도둑들>, <하녀>, <태풍>, <오! 브라더스>, <오버 더 레인보우>, <흑수선>, <선물>, <시월애>, <인터뷰>, <태양은 없다>, <정사>, <알바트로스>, <모래시계>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6년 스타일아이콘어워즈 본상, 2015년 제24회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 2014년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조연상, 2013년 제3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CJ CGV 스타상, 2013년 제34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외 다수가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배우 하정우는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했고, 영화배우 김용건 아들로도 유명하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제2회 더 서울어워즈 영화 남우주연상, 2015년 제35회 하와이 국제영화제 르네상스상, 2015년 제20회 춘사영화상 남자 우수연기상, 2014년 제34회 황금촬영상 대상 외 다수가 있다. 영화로는 <PMC : 더 벙커>, <신과함께-인과 연>, <1987>, <신과함께-죄와 벌>, <싱글라이더>, <터널>, <아가씨>, <암살>, <군도 : 민란의 시대>, <더 테러 라이브>, <베를린>,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황해>, <의뢰인>, <국가대표>, <추격자>, <두번째 사랑>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6년 SAF 연기대상 10대스타상, 2015년 제13회 쓰촨TV페스티벌 최우수여우주연상, 2015년 제52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 2015년 제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표창, 2014년 SBS 연기대상 대상, 2014년 SBS 연기대상 10대스타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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