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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광복절 특선] 영화 <콰이강의 다리> “데이빗 린 감독, 2차 세계대전 배경의 소설 원작 전쟁작품”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5일(목) 12시 10분부터 15시까지 EBS1에서 광복절 특선영화로 <콰이강의 다리(The Bridge on the River Kwai)>가 방송된다.

1981년 4월 10일 개봉된 데이빗 린 감독, 윌리엄 홀든, 잭 호킨스, 알렉 기네스, 하야카와 세슈, 제임스 도날드, 제프리 호른 주연의 <콰이강의 다리>는 네티즌 평점 8.83을 받은 155분 분량의 전쟁영화다.

1958년 3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해 7개 부문을 수상한 〈콰이강의 다리〉는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대표적인 영화이면서, 거의 전투 신이 등장하지 않는 독특한 전쟁 영화이다. 포로의 신분으로 자신들의 자긍심을 위해 완벽한 다리를 만들려는 영국 장교 니콜슨 대령의 모습은, 전쟁을 초월한 가치를 추구하는 숭고한 인간을 느끼게 한다. 1943년 메클롱강 위에 다리를 세웠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피에르 불의 소설이 원작이다.

EBS영화가 소개하는 영화 <콰이강의 다리> 속으로 들어가 보자.

<사진=네이버 영화>

2차 대전이 한창이던 1943년, 영국군 공병대는 동남아시아 전선에서 일본군의 포로가 되어 울창한 밀림 한가운데 있는 포로수용소로 끌려간다. 일본군의 포로수용소장인 사이토 대령(하야카와 세슈 분)은 니콜슨 대령(알렉 기네스 분)에게 콰이강을 관통하는 다리를 건설할 것을 명령한다.

지독한 원칙주의자인 니콜슨 대령이 제네바 협약에 따라 장교들은 노역에 참여할 수 없다고 버티자 사이토는 니콜슨을 독방에 가둬버린다. 하지만 다리 공사가 계속 지지부진해지자 사이토는 일본군의 지휘를 받지 않겠다는 니콜슨의 요구를 들어주기로 하고 한 달 만에 니콜슨을 풀어준다. 니콜슨은 포로로 전락해버린 부하들의 기강을 확립하고 자신들의 손으로 후세를 위해 다리를 건설한다는 신념으로 다리를 완공하는 데 성공한다.

한편 미 해군 소속 쉬어즈(윌리암 홀든 분)는 구사일생으로 포로수용소를 탈출하는 데 성공하지만, 울며 겨자 먹기로 콰이강의 다리를 폭파하는 임무에 투입된다. 포로로 붙잡힐 당시, 편하게 대우받기 위해 이등병이라는 계급 대신 중령이라고 속였던 사실이 발각된 것. 영국군 폭파전문가 워든 소령(잭 호킨스 분)은 특공대원 쉬어즈와 두 명의 자원병을 이끌고 콰이강의 다리를 폭파하는 임무에 나선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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