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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거북이 달린다> “빠른 놈 위에 질긴 놈! 김윤석·정경호·견미리·선우선 주연 범죄액션”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5일(목) 6시 20분부터 8시 50분까지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영화 <거북이 달린다>가 방송된다.

2009년 6월 11일 개봉된 이연우 감독, 김윤석, 정경호, 견미리, 선우선 주연의 <거북이 달린다>는 네티즌 평점 8.42, 누적관객수 3,024,666명을 기록한 범죄액션영화다.

네이버 영화가 소개하는 영화 <거북이 달린다> 속으로 들어가 보자.

“빠른 놈 위에 질긴 놈!”

<사진=네이버 영화>

하는 일이라곤 지역 발전을 위한 소싸움 대회 준비뿐인 시골마을 예산의 형사 조필성(김윤석). 다섯 살 연상의 마누라 앞에서는 기 한번 못 펴는 한심한 남편이지만, 딸래미의 학교 일일교사 1순위로 꼽힐 정도로 마을에서는 나름 알아주는 형사다. 소싸움 대회를 준비하던 필성은 강력한 우승후보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훔쳐 나온 마누라의 쌈짓돈으로 결국 큰돈을 따게 된다. 난생처음 마누라 앞에서 큰소리 칠 생각에 목이 메이는 조필성. 그러나 기쁨도 잠시! 갑자기 나타난 어린놈에게 순식간에 돈을 빼앗기고 마는데, 그 놈은 바로 몇 년 전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가 행방이 묘연해진 탈주범 송기태(정경호).

희대의 탈주범을 눈앞에서 놓친 필성은 모두에게 그 사실을 알리지만 이런 시골마을에 송기태가 나타났다는 그의 말을 아무도 믿지 않는다. 잃어버린 돈도 찾고, 딸래미 앞에서 영웅이 되고 싶은 마음에 직접 송기태의 은신처를 찾아 덮치지만 이번에는 송기태에게 새끼손가락까지 잘리는 수모를 당한다. 게다가 이 날의 사건이 언론에 공개되자, 예산서 형사들은 탈주범을 놓친 무능한 시골형사로 전락하고 필성은 형사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돈, 명예, 그리고 마지막 자존심까지 빼앗긴 필성. 그 놈을 반드시 자신의 손으로 잡아 형사로서, 그리고 한 남자로서의 명예회복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는데.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김윤석은 1968년 부산시에서 태어났고, 1988년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암수살인>, <1987>, <남한산성>,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검은 사제들>, <극비수사>, <쎄시봉>, <타짜-신의 손>, <해무>,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도둑들>, <남쪽으로 튀어>, <완득이>, <황해>, <전우치>, <거북이 달린다>, <추격자>, <즐거운 인생>, <타짜>, <천하장사 마돈나>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제39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2018년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2012년 제3회 올해의 영화상 남우주연상, 2008년 제4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남우주연상, 2008년 제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남우주연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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