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커뮤니티
영화 <눈길> “같은 비극을 살게 된 두 소녀 이야기! 김영옥·김향기·김새론·조수향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5일(목) 6시 35분부터 9시 10분까지 영화채널 스크린에서 영화 <눈길>이 방송된다.

2017년 3월 1일 개봉된 이나정 감독, 김영옥, 김향기, 김새론, 조수향 주연의 <눈길>은 관람객 평점 9.02, 네티즌 평점 9.14, 누적관객수 130,500명을 기록한 121분 분량의 드라마영화다.

영화 <눈길>은 학교도 다니고, 글도 읽을 줄 아는 부잣집 막내딸 ‘영애’와 그런 영애를 동경하던 가난한 소녀 ‘종분’이 끔찍한 곳에서 만나게 되며 운명을 함께한다는 내용의 드라마작품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같은 비극을 살게 된 너무도 다른 두 소녀를 그리는 <눈길>은 “끔찍한 폭력의 순간을 ‘영화적 스펙터클’로 이용하지 않으려 주의를 기울였다. 그 폭력으로 아픔을 겪은 분들이 계시고 그것이 아직 제대로 해결되지 않은 시점에서는 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는 이나정 감독의 말처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단순히 보여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들의 아픔을 관객과 함께 느끼고 위로하고자 만들어진 작품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함께 아파하고, 서로가 살아낼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 외롭고 힘든 순간을 견뎌낸 ‘종분’과 ‘영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고자 했던 감독과 작가, 배우들의 노력이 더해져, <눈길>은 당시 어린 소녀들이 겪어야 했던 아픔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하는데 성공한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김새론은 2000년 7월 31일에 태어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동네사람들>, <마녀보감>, <눈길>, <투 비 컨티뉴드>, <맨홀>, <도희야>, <참관수업>, <만신>, <여왕의 교실>, <보고싶다>, <바비>, <엄마가 뭐길래>, <이웃사람>, <나는 아빠다>, <아저씨>, <여행자>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6년 제9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여자신인상, 2015년 제24회 중국금계백화영화제 최우수 외국어영화 여우주연상, 2015년제35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신인여우상, 2014년 제35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2013년 MBC 연기대상 아역상 등이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상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