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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킹> “대한민국의 왕은 누구인가? 조인성·정우성·류준열·배성우·김아중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6일(금) 10시 25분부터 13시 10분까지 영화채널 스크린에서 영화 <더킹(The King)>이 방송된다.

2017년 1월 18일 개봉된 한재림 감독,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김아중, 류준열 주연의 <더킹(The King)>은 관람객 평점 8.39, 네티즌 평점 8.08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5,317,383명을 기록한 134분 분량의 범죄영화다.

영화 <더킹>은 제5공화국의 전두환 정부부터 제6공화국 이명박 정부까지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배경으로 권력을 남용하고 영원의 군주를 꿈꾸는 검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더킹>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고 싶어 하는 남자 박태수 역은 조인성이 맡았다. 조인성은 “<더킹>의 시나리오, 함께 작업할 배우들, 한재림 감독에 대한 신뢰, 그리고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매력은 <더킹>을 해야만 하는 이유였다”고 전했다. 조인성은 권력의 맛을 알게 된 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한민국의 권력을 설계하고 기획하며 세상 위에 군림하는 인물이 되기까지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아우르며 섬세하고 다양한 감정선을 펼친다.

정우성은 대한민국의 권력을 설계하고 기획하는 차세대 검사장 후보 한강식 역을 맡았다. 한강식 캐릭터에 대해 "외향적으로는 권력의 옷을 입고 근엄해 보이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면 권력의 우스운 면을 엿볼 수 있는 인물"이라고 밝혔다. 정우성은 권력을 움직이는 한강식 캐릭터를 살려 선 굵고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사진=네이버 영화>

배성우는 전략 3부의 핵심인물이자 권력 앞에서 순종적인 검사 양동철을 맡아 극의 활력을 불어넣는다. "자존심 잠깐이다, 크게 봐야 돼 넓게 보고" 등 영화 속 양동철의 위트 있는 대사는 그의 노련한 연기를 통해 발현돼 시종일관 영화의 스토리를 흥미롭게 풀어나간다.

마지막으로 화려한 세계 이면의 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들개파 2인자 최두일 역은 여러 방면에서 활약 중인 류준열이 맡았다. 류준열은 “두일은 태수, 강식, 동철과는 정반대의 다른 지향점을 바라보지만 그들과 데칼코마니 같은 속성이 있다. 항상 다르면서 한 편으로는 굉장히 맞닿아있는 모습을 보여야만 했다”며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남다른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조인성은 1998년 지오지아 모델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안시성>, <더 킹>, <괜찮아, 사랑이야>, <쌍화점>, <비열한 거리>, <발리에서 생긴 일>, <남남북녀>, <클래식>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5년 미국 드라마피버어워즈 베스트 배우상, 2014년 SBS 연기대상 10대스타상, 2014년 SBS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 2014년 제3회 대전드라마페스티벌 대상, 2014년 스타일아이콘어워즈 올해의 아이콘상 외 다수가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정우성은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증인>, <인랑>, <그날, 바다>, <경계에서>, <강철비>, <더 킹>, <아수라>, <나를 잊지 말아요>, <마담 뺑덕>, <신의 한수>, <감시자들>,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아레나: 전쟁의 여신>, <검우강호>, <선물>, <호우시절>,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중천>, <데이지>, <새드 무비>,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똥개>, <무사>, <러브>, <유령>, <태양은 없다>, <모텔 선인장>, <비트>, <본투킬>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제23회 춘사영화제 남우주연상, 2017년 제6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파이오니어상, 2016년 제17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남자연기자상, 2016년 제37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인기스타상, 2013년 제28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스완 어워드 배우부문, 2013년 스타일아이콘어워즈 본상 외 다수가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류준열은 1986년 태어났으며, 수원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전투>, <돈>, <뺑반>, <독전>, <리틀 포레스트>, <침묵>, <택시운전사>, <더 킹>, <계춘할망>, <양치기들>, <글로리데이>, <섬. 사라진 사람들>, <로봇, 소리>, 소셜포비아> 등이 있다. 방송으로 <트래블러>, <운빨로맨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응답하라 1988>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부문 베스트 파퓰러, 2018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부문 올해의 아티스트, 2017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부문 베스트 스타상, 2017년 제1회 더서울어워즈 영화부문 남우신인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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