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백연우 기자] 다가오는 10월 26일(토)에 시행되는 2019년 제30회 공인중개사 시험까지 70여 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많은 수험생이 전 과목 마무리학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공인중개사 1차 시험 중 하나인 부동산학개론은 계산문제를 포함하는 동시에, 시험 범위가 한정적이 않고 광범위하여 기출유형이 늘 다르게 나타난다. 이 때문에 많은 수험생이 부동산학개론 공부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수험생들을 위해, 공인중개사교육 1위 해커스 공인중개사에서 제30회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에 맞춰 '2019 대비 부동산학개론 학습전략'을 공개하여 많은 수험생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 부동산학개론 전문가 신관식 교수는 "부동산학개론은 전혀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종종 출제되기도 하지만 부동산경제론, 부동산정책론, 부동산투자론, 부동산금융론 네 가지 분야에 집중하여, 일정 수준까지 끌어올려 놓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부동산학개론은 반드시 합격해야 하는 공인중개사 1차 시험 과목으로 부동산학개론에서 고득점 하지 못하면 1차 합격이 어렵다"라고 말하며 부동산학개론이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에서 갖는 중요함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신관식 교수는 원리파악을 중심으로 단원별 핵심내용을 연결시키고,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워 고득점 달성을 돕는 것으로 수강생들에게 강의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실제 신관식 교수의 수업을 들은 신*현 합격생은 "단기암기가 아닌 이해력을 키워 문제를 읽는 힘을 길러주는 신관식 교수님의 수업 방식이 합격의 도움되었다"고 전하며 강의를 추천했다. 또 다른 수강생 역시, "처음 시작한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라 생소하고 낯선 용어들에 어안이 벙벙했는데, 교수님의 용어설명과 핵심 부분에 대한 지적, 그리고 반드시 암기해야 할 설명을 다시 한 번 짚어주시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제30회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2019 공인중개사 시험 원서접수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시험 응시를 확인할 수 있는 수험표 이미지를 이벤트 페이지에 업로드하면 참여되는 것으로, 합격/불합격에 상관없이 총 6억 소진 시까지 100% 원서 접수비를 환급해준다. 또한, '말레이시아 항공권', '간판 제작 지원비', '실전 모의고사 8회 및 해설강의'등 다양한 상품까지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한경 비즈니스 선정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 공인중개사 교육 분야 1위를 기록하였으며, 공인중개사 무료인강, 공부방법, 공인중개사 1차·2차 시험 정보 및 교재추천 등 다양한 콘텐츠 또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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